SNS는 인생의 낭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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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자의 동의를 얻어 벤처스퀘어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영국 축구클럽 맨체스트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야. 이보다 훨씬 생산적인 일이 많은데 왜 굳이 SNS로 자기과시, 타인비방, 신세한탄하니. 솔직히 말하면 그런 애들 ㅂㅅ같애”

실제 몇몇 스포츠스타들이 이로 인해 구설에 오르자 누리꾼들은 퍼거슨 감독의 통찰력에 찬사를 보냈죠.

기성용

(개인공간이라능.. ㅠㅠ)

그러나!

IT업계에 들어오면 사정이 다릅니다.

많은 기업인들이 SNS를 쓰고 있는데요. 다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SNS

한희성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승환 <ㅍㅍㅅㅅ> 발행인의 경우 사업 초기 서비스를 알리는 데 파워블로거 시절 명성과 인맥이 큰 역할을 했죠. 

한희성 대표의 파워블로거 시절  활약상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이승환

“확실히 파워블로거 시절 만났던 사람들이  시드유저 역할을 잘 수행했다능”

(이승환 대표)

VC 분야에서도 이용자가 참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임지훈 (1)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문규학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박지웅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SNS를 즐겨찾는 투자자입니다.

이들은 투자문의, 채용공고, 투자사 소개, 사업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여기서도 진행하죠. 

페이스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비평을 날리는 분도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게임소년, 남궁훈 위메이드 전 대표!

남궁훈훈

그는 지난해 게임규제에 관한 입법논의가 불 붙었을 때 지스타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죠.

지스타는 부산에서 열리는데 관련 국회의원이 부산 지역구 출신이라나?

당시 홍보팀 직원들은 멘붕이었다고 합니다.

뭉크

(뒷처리는 우리가?)

식견 높은 글과 양질의 정보를 올리며 업계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도 존재합니다.

도마도3

창업지원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임정욱 대표

권도균

엔젤투자기업 프라이머의
권도균 대표 등이죠.

이밖에도 SNS를 사용하는 경영자는 너무도 많습니다.

유명인만 거론해도

김상헌 네이버 대표,
최관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등등
이은상 NHN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등

물음표

“그러면 질문! 이들은 진정 ‘인생을 낭비’하고 있을까”

토마토맨

“노노.

인생을 낭비하는 게 아님”

“우선 SNS를 한다는 것은 하나의 미디어를 소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확보한다는 뜻이야”

확성기

“즉 업무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지”

“특히 모든 것이 부족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벤처라면 더더욱 유용할 듯”

물음표

“음.. 그리고 또?”

토마토맨

“개인의 브랜드와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 

“만약 팔로워가 수만명이라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기사화될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힘이지”

물음표

“음.. 생각해보니 SNS를 열심히 하는 경영자는 대부분 전문경영인이네. 오너경영인은 별로 없고”

 토마토맨

“그리고 최신서비스를 접함으로써 IT업계 트렌드를 몸소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요즘 SNS가 워낙 핫하자나.  페이스북은 구글의 대항마로 유일하게 인정받고 있고”

“헌데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서비스를 해보는 것과 안해본 것은 천지차이지”

물음표

그러면 SNS는 무조건 하는 게 좋다?”

토마토맨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일종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해”

“흔히 SNS를 두고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라 하는데..효용과 폐해를 50 대 50으로 오해할 수 있어 썩 좋아하는 비유는 아니야” 

 

“나는 90 대 10 정도로 보고 있고 남용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약이라는 생각이야”

물음표

“그러면 퍼거슨이 헛소리 한거네”

토마토맨

“음.. 꼭 그런 건 아닌 듯”

“만약 도덕적인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유통시킨다면 역풍을 맞아 한방에 훅 갈 수 있지”

늘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SNS를 사용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돼

물음표

“아.. 이런 거? ㅋㅋㅋㅋ”

기성용

(개인공간이라능.. ㅠㅠ)

토마토맨

“그리고 업무적 용도 외 사생활 혹은 개인 가치관에 대한  공개는 가급적 적게 하는 게 좋다고 봐. 프라이버시 이슈도 있고 괜히 이상한 노이즈에 엮일 수도 있고”

“그럴려면 차라리 따로 계정을 파서 완전 지인들과 소통하던가 아님 아싸리 폐쇄형 SNS를 하던가”

물음표

“그렇구나”

토마토맨

“즉 SNS 활용법을 교육시켜야지 무조건 막는 것은 러다이트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

“근데 나 홍보 좀 하나 해도 돼?”

물음표

“잉, 뭐임?”

토마토맨

“스타트업리포트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양질의 스타트업 및 IT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어요”

“바로 여기!

물음표

“정말 열심히들 산다”

토마토맨

“쏴리 ㅠㅠ”

                                                                                                               Edited by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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