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통화 앱 ‘브릿지콜’, 비싼요금 해결책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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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콜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평상시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같은 브릿지콜 유저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게 된다. 플레이몹스 제공

브릿지콜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평상시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같은 브릿지콜 유저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게 된다. 플레이몹스 제공

별도의 앱 실행 과정이 필요 없는 손쉬운 무료통화 응용소프트웨어(앱)인 ‘브릿지콜(BridgeCall)’의 베타버전이 지난 15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런치(beLAUNCH)에서 공개됐다.

플레이몹스가 제작한 ‘브릿지콜’은 기존의 스카이프나 바이버와 같은 모바일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mVoIP) 서비스와는 다르게 앱 설치 후, 스마트폰의 기본 전화 버튼만으로 무료 통화를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브릿지콜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평상시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같은 브릿지콜 유저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게 된다. 만약 수신자가 서비스 사용자라면 서로 무료 통화로 연결해주고, 앱 사용자가 아닌 번호 또는 유선 전화번호로 발신할 경우, 일반 통화 망을 이용하여 전화를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즉, 수신자의 무료전화 서비스 사용 가능여부를 기술적으로 판단하여 무료전화 혹은 일반 통화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mVoIP를 이용한 무료통화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스마트폰의 기본 전화 버튼으로 작동하는 서비스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브릿지콜이 주는 의미는 깊다.

브릿지콜은 지난 비런치 2014 발표 현장에서 베타버전을 공개한 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사 진행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추후, 브릿지콜이 대중화 된다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인 비싼 통신요금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몹스 관계자는 “계속해서 더 나은 통화품질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릿지콜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이 기사는 채널IT와의 제휴를 통한 전재이므로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

글 : 조만규 기자(채널IT)
출처 : http://goo.gl/Uxk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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