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서울시의 공익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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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마케팅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자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익을 알리는 방안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월17일 서울시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그룹 뉴스젤리와 정식 MOU를 체결하여 공공데이터를 쉽게 풀어주는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및 인포그래픽 등의 이용자 중심의 활용사례를 추가하는 등, ‘서울 열린 데이터 광’을 통해 서비스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뉴스젤리와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동아리 BOAZ 그리고 서울시가 협업하여 저상버스의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 대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저상버스에 관한 정보의 전달이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복지로서 도입된 저상버스는 도입취지와는 다르게 교통약자들의 저상버스 이용이 활발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서 일반시민들에게도 저상버스의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 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데이터의 확보와 시각화 부분에 있어서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요함에 따라 저상버스의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도하는 서울시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마이닝 및 시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그룹 뉴스젤리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한 적극적인 동감을 이끌어내 본 프로젝트의 민-관-학의 협업이 구성되었다.

대학생 동아리 BOAZ는 전체 프로젝트를 기획 및 총괄하게 되고 서울시는 저상버스 및 교통복지에 관련된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본 프로젝트를 공식 후원하며 뉴스젤리는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구현에 필요한 기술부문을 제공한다.

뉴스젤리는 데이터로 세상을 즐겁게 보여주자는 비전으로 데이터의 시각적인 전달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소재의 뉴스,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의 현실에 대해 조명함으로써 여러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이런 뜻깊은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경험과 자극이 될 것 같다.”고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가 참여 이유를 밝혔다.

BOAZ의 회장 이성훈씨는 “ 대학생들이 사회 현상에 무관심할 거라는 편견에 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함으로 세상에 대해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행히 데이터를 다루는데 있어 서울시와 뉴스젤리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첫 걸음을 할 수 있었고,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 대한 잠재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기대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혔다.

본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뉴스젤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저상버스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시각화 콘텐츠로 6월 초 공개할 예정이며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추가 받을 수 있다.

글 : Jay(mj@venturesquare.net)

 

About Author

/ hahaah89@naver.com

벤처스퀘어 에디터 조명아, Jay입니다. 영국에서 브랜딩 PR을 공부했고, 스타트업의 브랜딩 전략 및 홍보에 관심 많습니다. 벤처스퀘어에서는 주로 영문 글 번역과 기사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공차의 타로슬러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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