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맥 만들기.. ‘테헤란로 커피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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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 열린 ‘테헤란벨리 커피 모입’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인데.. 8시에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랫만에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조찬 모임’이라고 하면 회사 대표가 되어야 참가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모임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아나츠의 이동엽 대표가 3D 프린터,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장년 및 청년창업 지원센터에 대한 간략한 발표를 했습니다. 요즘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3D 프린트를 통해 조그마한 컵을 직접 만들었는데.. 신기하네요.

테헤란로 커피 모임 1

강연이 끝난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참가자들이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벤처스퀘어에 있다 보면 현재 대한민국은 스타트업 열풍에 휩싸여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주변에 스타트업 관계자는 여전히 수가 적습니다. 오늘 커피 모임에 참석하신 분 중에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서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흥분된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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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커피 모임 2

 

오늘 모임은 나름 ‘커피 모임’인데, 다른 사진 찍느라 커피를 찍지 않아서 막판에 다 먹은 커피잔이라도 찍었습니다.

스타트업에 종사하거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분은 격주로 수요일 아침 8시에 진행될 ‘테헤란로 커피 모임’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2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녁에 술을 마시면서 네트워킹하는걸 좋아해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저도 별일 없으면 테헤란로 커피모임에 참석해서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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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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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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