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인테이크’로 싱글푸드 시장에 도전장 던진 청년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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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과 당당히 겨루겠다!’ 패기 하나로 시작해 1년 만에 20억 매출을 기록한 서울대 출신 4인방이 싱글푸드에 올인한다. 서울대 벤처창업동아리에서 만난 이들은 인테이크푸즈 주식회사라는 법인 설립 이후 짧은 시간만에 20억 매출을 달성하며 식품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테이크푸즈 팀원

용돈을 모아 창업자금 마련, 200만원을 초기자본금으로 시작한 이들은 정체되어있는 국내 식품산업을 혁신한다는 큰 포부를 담고 회사를 설립했다. ‘현대인의 섭취패턴에 알맞는 가장 현대적인 식품’을 추구하며, 닥터넛츠(견과류), 모닝죽(죽), 수퍼브라질넛(견과류), 커버더마운틴(초콜릿)와 같은  식품브랜드를 개발하였다. 한발 빠른 온라인 마케팅과 두발로 뛰는 오프라인 영업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섭렵하고 백화점, 편의점에 납품하는 대단위 영업실적을 이루어내, 2013년 설립 후  1년 만에 20억의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초기 출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풀어낸 이들은 이제 ‘1인가구를 위한 싱글푸드샵’의 개념을 국내 최초 적용한 샵인테이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샵인테이크는 모든 식품을 1인 1회 섭취 기준으로 소용량화 하여 1인가구 소비자가 식품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싱글푸드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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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1인가구 증가추세는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다. 또한 201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에서 1인가구의 비중이 25.3%로 나타날 만큼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소비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 이 흐름에서 생겨나기 시작한 싱글푸드는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식품’ 을 의미하는데, 섭취빈도나 양이 적은 1인 혹은 2인가구 소비자들이 항상 지니고 있던 기존 4인기준화된 식품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샵인테이크는 현재 고객 접근성을 위해 온라인 매장을 우선적으로 운영하며 1인가구 소비자들이가지는 합리적인 식품소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나갈 계획이다.

샵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2015년 3월에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일본과 홍콩 온라인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1인가구 소비패러다임의 흐름에 맞춰 싱글푸드 시장의 선두에 서서 규모를 키워나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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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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