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량 공유 서비스, Relay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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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 서비스(제품)명/기업명: RelayRides/ RelayRides(California, USA)
  • 서비스일: 2008년
  • 서비스 내용: 안 쓰는 차량을 일정 금액에 대여해주는 서비스
  • 서비스 실적:현재 미국 1,500여개 도시에서 영업 중
  • 수익모델: 이용 수수료
  • 투자관련: 2014년 8월에 1,000만 달러의 Series B Round를 Trinity Ventures로부터 투자 받음

※   2014년 6월에 추가로 Shasta Ventures, Google Ventures, August Capital, Canaan Partners로부터 2,500만 달러의 Series B Round Funding을 유치함

Service/Product Video

Usage Process

1) 차량 등록:차량을 대여해주고자 하는 차량소유자는 홈페이지에 차량 사진, 예약 가능한 일정, 대여료를 등록. 추가로 차량에 대한 소개글을 올릴 수도 있음. 그리고 대여희망자는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프로필을 확인하고 용도에 알맞은 차량을 고를 수 있으며 대여나 차량에 관한 질문이 있을 시에는 메시지 기능을 이용해 차량 소유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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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량 인도: 차량 대여 일정이 잡히면 약속된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희망자에게 인도해줌. 이때 차량의 상태를 잘 확인해야 하며, 남아있는 기름에 대해서도 합의를 봐야 함. 모든 점검이 끝나면 대여 절차가 완료됨

3) 차량 회수와 평가:대여 기간이 종료되면, 미리 정한 약속 장소에서 차량을 회수하고 파손이나 기타 문제가 없는지 확인. 아울러 처음 대여할 당시에 합의했던 기름 용량도 함께 확인 필요. 모든 점검이 끝나면 계약이 정상적으로 종료됨. 후에 차량소유자와 대여자는 서로 평가를 입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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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자 확인 기능: 차량 대여자는 회원 가입 시 본인의 전화번호, 페이스북 계정, 이메일 계정을 입력하여 본인인증을 완료해야 함.  또한 본인 소개를 넣어 본인을 ‘매력적인’ 대여자로 꾸며야 함.

※   공항 내 차량 대여서비스: 오랜 기간 휴가나 출장을 떠나는 사람을 위한 서비스로 공항 주차장에 주차해놓은 차량을 여행기간 동안 타인에게 빌려주는 서비스. 1 마일에 약 $0.20 ~ 0.40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음.


 창업자 배경 및 역량

  • 창업(자) 배경: 창업자인 Shelby Clark는 공유 차량 서비스인 ZipCar에서 지금의 RelayRides 아이디어를 얻음. 당시 ZipCar를 사용할 때 차량 예약 가능여부가 최대 이슈였으며, 종종 차량이 부족해 멀리 떨어져있는 장소에서 차량을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있었음. Clark는 더 많은 차량을 공유하여 가까운 곳에서도 항상 렌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주변인의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RelayRides를 생각해냄. 참고로 Clark는 2013년 3월부로 경영선에서 물러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음.
  • 기술 역량:Peer Rating System
  • 향후 계획:현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공항 내 차량 대여서비스’를 타 공항에도 적용할 예정

  ROA Comment

  • 고객에게 어떤 가치/효용을 제공하는가?

최근 ‘소유’보다 ‘공유’ 개념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비자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스트리밍해서 감상하며, 여행을 갈 때는 호텔이 아닌 AirBnB를 통해 숙소를 구한다.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시중에서 차량 공유(Car Sharing)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RelayRides는 기존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좀더 시장화한 서비스로, 보상이라는 미끼를 던져 더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차량을 빌려주도록 만든다. 이렇게 모인 차량은 시중 렌트비의 1/2 정도 가격에 빌릴 수 있다. 또한 등록된 차량이 많아 어디에서든 멀리 이동하지 않고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 기존의 어떤 문제/불편을 해결하는가?

국내와 달리 유럽이나 미국에서 차량을 대여할 때는 꽤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게다가 차량을 인도받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며, 처음 예약했던 차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기껏 아우디를 예약했는데 쉐보레가 나온다면 참 난감하다.) 특히 유럽에서는 오토 차량을 빌리려면 최소 2-3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차량 대여 장소가 한정적이다. 하지만 RelayRides는 개인과 개인을 이어주는 차량 대여 서비스로 위와 같은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개인을 대상으로 예약이 진행되기에 차량이 바뀌어서 나오는 경우가 없으며, 근처에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 거기에 양측에 차량 보험도 제공되니 걱정도 덜 수 있다.

  • BM의 국내 적용 가능성은?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쏘카, 그린카 등 여러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차량이 부족하고 차량 대여 장소도 한정적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용자도 적다. 하지만 RelayRides는 차량 소유자에게 꽤나 큰 보상을 안겨주기 때문에 차량을 대여해줄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한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차량 구성, 장소, 가격 모두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공항 내 차량 대여서비스’는 차량 소유자에게 운전거리 약 1.7km당 2천원에서 4천원에 달하는 수익을 안겨준다. 이처럼 RelayRides는 기존 카쉐어링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한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다만, 보험 관련 이슈가 복병이 될 수 있다.

글 : Vertical Platform
출처 : http://verticalplatform.kr/archive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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