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다운로드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 대만 시장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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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 전문기업 티그레이프가 하이브로의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이하 ‘드빌’)를 대만 현지에 정식으로 오픈 했다. 

드래곤빌리지_대만

국내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 모바일게임 ‘드래곤빌리지’

‘드빌’은 2012년 하이브로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3단계에 걸친 드래곤 육성과 다양한 몬스터를 물리치는 롤플레잉 스타일의 게임이다. 당시 국내 게임으론 드물게 카카오 플랫폼에 입점하지 않고 순수 게임성만으로 현재까지 500만 이상의 유저를 끌어 모은 데 이어 게임 카드, 애니메이션 등 오프라인 콘텐츠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이다.

‘드빌’의 대만 퍼블리싱을 맡은 티그레이프와 현지 법인인 스마트투온(Smart2On)은 지난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1만 3천 명 규모의 CBT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흐름을 정식 오픈 이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그레이프의 이종웅 전무 이사는 “대만산업정보연구원(MIC)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은 이용자 패턴이 한국과 유사하고, 주 이용 모바일게임의 제작 국가 비중도 한국이 가장 높아(22.2%) 중화권 진출의 테스트베드로 수 년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이 철저한 현지화와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지 사정에 밝은 현지 법인 및 대만 게임계의 ‘맏형’이라 불리는 ‘소프트월드’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만의 인기 게임 포털인 ‘바하무트’와 모바일게임 매거진 ‘電玩雙週刊’ 등에서 공식 오픈 이전부터 ‘드빌’에 대한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앞으로 집행될 ‘드빌’에 대한 마케팅 효과 측정을 위해 티그레이프가 직접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앱 분석/통계 서비스 ‘핑그래프’를 활용할 계획이며, 인 앱 분석과 광고 효과분석 데이터는 현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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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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