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 최고가와 최적 판매업체 알려주는 ‘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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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며 스마트폰 사용자가 단순 수치상으로 전 국민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는 4,000만 명을 넘어서며 스마트폰 교환주기와 이에 따른 중고 스마트폰 처리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은 구모델과 신모델의 경계가 뚜렷하고 신제품출시 주기가 짧아져 이전의 핸드폰들에 비해 교환주기도 짧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그만큼 중고휴대폰의 매매 건수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귀찮다거나 경로를 몰라서 전에 쓰던 휴대폰을 집 안 구석에 방치해 놓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휴대폰의 현재 시세와 판매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해 중고휴대폰을 고가에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 ‘선의의경쟁’은 중고휴대폰 매매정보 모바일 앱인 ‘셀폰’을 출시했다. 셀폰은 팔고자 하는 중고 휴대폰을 제품명만 입력하면 기종별로 현재 시점의 최저가부터 최고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며 다양한 기기들의 실시간 매입 가격도 제공한다. 가격정보 외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내 주위의 중고휴대폰 매입업체를 안내해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셀폰 - 휴대폰 중고거래(모바일)

 

증권사 출신인 박상권, 전승철, 최중필 공동대표는 “본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투명성이 생명인 매입업체들의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 소비자는 더욱 큰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이용자 입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의 편리성과 확장성을 감안했다. 현재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전국단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셀폰은 출시와 동시에 다운로드수 약 8,000회를 돌파하고 페이스북 페이지도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글스토어 라이프스타일앱 신규인기무료에 랭크되어 있다.  

‘선의의경쟁’은 셀폰으로 KU창업경진대회 우수상과 창업진흥원 주최의 스마트창작터 전국본선이라는 검증된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 진행중인 SK플래닛의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인사이더2014’에 참가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517명의 참가자, 122개의 비즈니스 모델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 동안 중고휴대폰의 거래경로와 가격정책 등 수요와 공급의 생태계가 정확하지 못했었기에 셀폰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중고휴대폰 거래시장에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에도 등록될 예정이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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