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ch 실리콘밸리 2014, “연결된 미래” 주제로 기술자와 기업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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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글로벌 투자자와 사업가들이 모여 IoT(Internet of Things)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할 제3회 K-TECH 실리콘밸리 기술 컨퍼런스에 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K-TECH 실리콘밸리 2014는 대규모 전시상담회, Start-up 피칭,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MSIP)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한다.

[GMV 2014] GMV 컨퍼런스 행사 현장 이미지 (1)

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GMV 컨퍼런스에서 VMware의 무네입 민하주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마케팅 디렉터가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K-TECH 실리콘밸리 2014는 글로벌 헬스케어의 전망, 미래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씨티 조성 등에 대한 전략적 접근에 초점을 맞춘 “Con ected Future”에 대한 주제를 다룰 것이며, 주요 발표기업으로는 아티만 벤쳐스(Artiman Ventures),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on University), 시스코 시스템(Cisco Systems), 현대 벤쳐스(Hyundai Ventures), LG전자(LG Electronics), 미스핏(Misfit), 미래창조과학부(MSI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오라클(Oracle),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 퀄컴 애더로스(Qualcomm Atheros),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싱텔 이노브8 벤쳐스(Singtel Inov8 Ventures), SK 텔레콤(SK Telecom),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등이 있다.

1:1 비즈니스 미팅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IoT 산업 환경 속에서 아시아와 미국 시장의 새로운 연결과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퀄컴 아세로스(Qualcomm Atheros)의 윌리엄 맥팔랜드(Wiliam McFarland) 기술부사장은 “우리 Qualcomm社에서는 IoT 산업을 위한 최고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한국의 진보적인 기술 시장에서 이루어질 새로운 기술개발을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K-TECH 실리콘밸리는 대규모 전시박람회를 통해 40여개 이상의 한국 기업들을 소개하고 지역 벤처사업 자본가들에게 26개의 start-up기업들을 홍보할 예정으로, 한국의 최첨단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번 전시박람회에서 선보일 주요 기술로는 쓰리엘랩스(3L Labs)社의 실내위치추적장치와 족적수집깔창, 매크론(Macron)社의 시각기반 웨어러블용 가상마우스, 튜너워크코리아(Tuneworks Korea)社의 인대시 자동차 멀티미디어 시스템, 그리고 필리아 IT(PHILIA IT)社의 프로젝터 기반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있다.

삼성전자의 부사장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는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것들을 창조할 새로운 탐구를 끊임없이 추구한다. 단언컨대 K-TECH은 한국의 가장 뛰어나고 흥미로운 IT 기술 아이디어들을 보여주는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연일 미국내 유력한 IT 기술 뉴스 지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CT)의 선도자가 되고 있다. 그 예로 블룸버그 글로벌 혁신 지표(Bloomberg’s Global Inovation Index)는 한국을 2014년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하였고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미국 다음으로 IoT 산업을 위해 준비된 국가로 지명하였다. 

K-TECH은 한국의 최첨단 사업 분야를 널리 알리고 미국과 한국 기업들 간의 비즈니스를 보다 용이하게 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간의 경제적인 연결고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의 역할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4년 현재 한국은 세계 제 12위의 경제대국이며, 미국에게 있어 6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

한국 정부는 최근 IoT 시장 개발을 위한 수백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해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한국의 기업들은 역동적이다. 우리는 IT 기술 부문에서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연수입 100만달러의 IoT 상위 50위 안에 드는 파일/인쇄기 공유 프로토콜(SMBs)을 개발하는 것과 IoT시장을 향후 2020년까지 300억달러의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K-Tech에서는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엑스포 외에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며칠 전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4’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나도 글로벌 벤처다’에 출전했던 10개의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로 자리를 옮겨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친다. ‘나는 글로벌 벤처다’에서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선보인 브릿지모바일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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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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