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앱북…英 옥스퍼드 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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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readtop_2014_1212385_14110282211533219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이 하나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갖춘 중소정보통신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려는 정부의 방침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작년부터 컴퓨터그래픽, 가상현실, 차세대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체계적인 제작 지원을 해왔다. 그뿐 아니라 스마트콘텐츠센터 지원, 장비 제공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를 마련하고 마케팅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디지털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뽑은 글로벌 스타트업에 선정된 `아이포트폴리오`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앱북 제작과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아이포트폴리오는 지금까지 총 30여 종의 여행ㆍ학습용 앱북을 출시해왔다. 

정부의 제작 지원에 힘입어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인 롱맨과 디지털 교과서 사업 파트너 계약을 맺고 전자책 영어교재를 전 세계에 공급 중이다 . 미국에서도 현지 10여 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내에서도 전북테크노파크, 제주관광공사 등과 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하게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외에 동대문에 위치한 홀로그램 상설공연장 `K라이브` 역시 차세대 디지털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누적 관람객 1만5000명을 돌파하며 한류스타에 관심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주기환 NIPA 디지털콘텐츠사업단 단장은 “디지털콘텐츠 산업이 창조경제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추동훈 기자(매일경제)
출처 : http://goo.gl/P1m9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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