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세계 12개국 대표 액셀러레이터 서울로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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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IT서비스 전문기업인 한화S&C가 스타트업의 육성과 투자,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오늘 10월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한화 “드림플러스 데이 2014”에 국내 최초로 세계 12개국 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가하여 국내외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드림플러스 데이 2014’는 해외 정보가 어두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시장 진출 시 해당 국가의 액셀러레이터와 연결시켜 빠른 시간내에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케팅, 재무, 홍보 등 실제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드림플러스 얼라이언스

특히 ‘드림 플러스 얼라이언스(Dream Plus Alliance)’는 한화 “드림플러스 데이 2104”에 참가한 각국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을 연계하여 각국의 액셀러레이터간의 성공 경험 공유와 실제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해 아시아시장 진출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게 된다.

중국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이노스페이스’(INNOSPACE)는 Plug-n-play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빠른 성장과 확장을 돕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은 물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틈새시장인 기업가 집단을 양성하기 위하여 “Incubation& Acceleration & Investment결합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의 또 다른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차이나액셀러레이터’(Chinaccelerator)는 중국 상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을 선택하여 초기부터 창업자금 지원과 비즈니스와 기술, 디자인 분야에 대한 지원과 멘토쉽을 제공하는 테크(Tech)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들의 컨셉을 현실화시키고, 투자 가치를 높여 규모가 있는 기업으로 만드는 3개월 코스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인도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인도 ‘지에스에프’(GSF)는 GSF에코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25개의 프로파일을 보유하고 43명의 전담 기업가와 전 세계에 걸쳐 250명의 멘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25명의 슈퍼 엔젤그룹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GSF 포토폴리오 25개 중 15개 스타트업이 초기자금을 받았으며, 이 중 5개 업체는 시리즈 A펀딩을 받았고, 3개 스타트업은 성공적으로 엑시트(Exit, 투자회수)까지 완료했다.  가장 최근 페이스북에 인수된 인도의 스타트업인 ‘리틀아이랩’(Little Eye Labs)은 GSF가 배출한 1기 스타트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아이디오소스’(Ideosource)는 컨텐츠, 미디어, 인터넷, 모바일, 전자상거래,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 개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인도네시아 기반의 벤처 캐피탈 회사이다. 

이 회사는 다양한 지역의 현지 인큐베이터들과 활발한 협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잠재적 투자대상 기업들에게 조언 및 제조업체와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오픈 네트워크 랩’(Open Network Lab)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최신 인사이트에 기반한 3개월간의 집중 육성 코스인 시드(Seed)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기업가 툴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매드’(MAD)는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MSC자격을 인정받은 인큐베이터이다. 2015년까지 10억 이상의 가치를 갖는 1,000명의 기업가를 육성하고 모든 기업가들이 그들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과 전문지식, 노하우를 갖추도록 하는 미션을 진행 중이다. 

필리핀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아이디어스페이스(Ideaspace)는 신흥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 단계의 과학기술 스타트업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싱가폴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더 팻피쉬 그룹’(The Fatfish Group)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주로 해안지역의 역량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접근 가능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가지고 있다. 인터넷, 바이오테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전문화되어 있으며 스타트업들이 필요한 모든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작업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대만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파인허스트’(pinehurst)는 인터넷 미디어, 모바일, 전자상거래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에 초기자금과 엔젤투자 펀드를 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지역 12개의 스타트업들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엠8VC’(M8VC)는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과 IT사업에 대한 창업부터 성장, 회수까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그룹이다. ‘엠8VC’는 태국의 스타트업들에 풍부한 경험을 전달하며 경쟁력 있는 에코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신흥국가로 발전 중인 베트남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에그’(Egg)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액셀러레이터 50%, 스타트업 50%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주는 에이전시인 ‘에그’를 통해 젊은 스타트업의 제품 고도화를 돕는 동시에 신규시장 진입을 원하는 다국적 대기업에게 빠른 성장원동력을 서비스 기회로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한화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참여하고 있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전세계 주요 국가의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역량있는 스타트업들이 세계시장을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구축사업이다.

‘드림플러스’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의 기능을 수행하는 파트로서 한국과 일본에 거점을 주고 있으며, 발전 가능한 스타트업들의 아시아 및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한편, 10월 3~4일 양일간 개최되는 한화S&C의 ‘드림플러스 데이(Dream Plus Day) 2014’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 액셀러레이터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각 국가별 스타트업들이 자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꿈을 펼쳐나가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킹 시간인 ‘Dream Night’을 통해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 간의 교류의 장을 열어,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드림플러스 데이(Dream Plus Day) 2014’를 통해 견고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성공적인 상생 플랫폼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버섯돌이 mushman@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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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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