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미 5화 스마트카운트 허양일 대표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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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미 두 번째 게스트 허양일 스마트카운트 대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애니팡 한 번씩은 해보셨죠? 허양일 대표는 바로 그 국민게임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애니팡의 개발사 선데이토즈에서 부사장으로 있었습니다.

IT하게 생긴 허양일 대표의 어렸을 때, 첫 취직 경험들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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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오피스엔(officen.kr) 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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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게 생긴 허양일 대표입니다.”

황다미의 두 번째 초대손님 허양일 대표를 소개합니다. IT하게 생기셨다는 건, 똑똑하게 생겼다는 이야기시겠죠?
허양일 대표가 누굴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허양일 대표님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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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 번쯤은 해봤을 애니팡!
허양일 대표는 국민게임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의 일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카운트’라는 법인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요즘 취업준비생들과 많은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는 후문.

* 스마트카운트는 스타트업,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Business Intelligence와 Commerce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들 허양일 대표의 과거가 궁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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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는 열심히 공부했을 거 같은데, 실제로는 제대로 놀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이 컴퓨터에 관련된 일들을 맡겨주셨지만, 많이 놀고, 수업에서도 많이 자던 학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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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았다니, 어떻게 말이죠?”

허양일_과거06-150x150“컴퓨터를 상당히 일찍 시작했죠. 초등학교 2~3년 때 쯤이었으니까요. 첫 컴퓨터는 지금은 고대 유물 취급을 받는 MSX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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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MSX 팩을 꽂아서 게임을 하는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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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빨리 시작한 덕분에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습니다. 컴퓨터로 워드프로세서로 책을 편집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죠. 당시는 대학교에서 리포트를 워드로 쳐서 내면 ‘와~’하는 취급을 받던 때였죠.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는 유흥비를 많이 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락밴드에서 건반도 치고 노래도 하곤했죠.”

역시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일도 잘하는 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즐길 줄 알았던 허양일 대표!

그렇다면 허양일 대표가 전공으로 컴퓨터도 아니고 음악도 아닌 경영을 선택한 이유도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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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갈 때는 어떤 이유로 전공을 선택했을까요? 락밴드를 했다면서 음악 쪽으로 전공을 가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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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스튜디오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케이블 들고, 악기 나르고, 짐을 나르는 등의 일들을 했었죠. 녹음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니까, 음악을 잘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더군요. 타고난 천재들도 많고. 그래서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음악은 취미로 남기기로 했죠.”

허양일 대표는 그 후 본인이 잘하는 게 뭐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당시의 담임선생님은 영어교육과를 가라고 추천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영어 역시 컴퓨터를 하기 위해 조금 배웠을 뿐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계속 한 고민 후,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경영학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교 생활을 잘 했다고는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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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했죠. 재수를 할 때, 부모님 모르게 아르바이트 등 사회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편집디자인 일을 많이 하게 되었죠. 어렵게 경영학과에 들어갔는데, 관심이 있던 마케팅만 배우는 게 아니더라고요. 경영학과에서도 회계가 중요하더라고요. 수학이 많이 필요해서 컴퓨터 공학을 포기했었는 데 말이죠. 전과도 생각했어요. 차라리 관심이 많던 미술을 배울까도 생각했죠.”

게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편집디자인을 하다보니, 그러다가 편집디자인 회사에 가게 되었고, 학교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을 왜 갔나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하시네요. 차라리 일을 하거나 실무로 배웠던 게 좋았을 것이라고 말이죠.

대학교 때까지 많이 방황을 했지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건가를 고민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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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졸업은 안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조그만 스튜디오 같은 건 운영하고 있었는데, 규모가 큰 것은 아니었고. 3-4명 모여있는 일종의 스타트업이었습니다. CD-ROM 타이틀에 중소업체들, 카탈로그, 편집 책자, 브로셔 등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도비 프로그램들을 대부분 쓰지만, 예전에는 매크로미디어의 디렉터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링고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가지고 CD-ROM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플래쉬 기능을 하는 쇼크웨이브로 웹브라우저에서 많이 보는 플래쉬들을 만들었고요”

CD-ROM은 USB나 클라우드 등이 하고 있는 일들을 하는 매체입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쇼킹한 매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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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은 일들만 하다보니 큰 프로젝트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 큰 회사들, 대기업 프로젝트도 해보고 싶고. ‘나 큰 기업이랑 일해’ 이런 자부심도 가져보고 싶고. 그래서 그 당시에 좀 큰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후에 홍익인터넷으로 합병된 넷퀘스트 웹에이전시가 첫 입사처였습니다”

* 홍익인터넷 – 닷컴버블(2000년도) 시절에 웹에이전시로 유명한 회사
천 몇 백억 정도 투자금액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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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이전시란 무엇을 하는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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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님이 웹에이전시를 표현했던 게 ‘청바지 장사’였습니다. 서구에서 금을 캐는 광부들이 청바지를 계속 입듯, 웹에이전시 역시 계속 팔릴만 한 것이었죠. 당시에는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들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허양일 대표도 20대 초반이었다고 합니다. 홍익인터넷으로 들어간 후, 대기업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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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100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웹디자인을 하며 SK나 LG, 삼성 등 대기업계열, 야구 구단 홈페이지 등을 만들었죠. 웹에이전시는 바쁘지만 배울 것이 많은 곳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것들을 많이 하죠. 내부와 외부의 협업, 그리고 고객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죠. 그 때 사람들을 만났던 일들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회사마다의 다른 기업문화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최고의 특혜였다고 생각합니다. ”

허양일 대표도 역시나 독특한 학창시절을 보냈네요.
이렇게 성장한 허양일 대표의 현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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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손규빈(PAG&파트너스)
출처 : http://www.pagnpartners.kr/archive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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