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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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화학이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양사는 24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재정지원과 컨설팅, 교육 등의 운영협력 및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다자간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41125000002_0LG전자와 LG화학은 사회적경제 주체가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LG소셜펀드(LG Social Fund)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재정지원 ▲생산성 향상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친다.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운영 협력, 자문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다자간 협력모델’을 구축, 성장단계별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중 여러 정부 부처와 협력해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례는 ‘LG소셜펀드’가 유일하다. 

LG전자·LG화학은 회사 업종 특성에 맞추어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노동조합은 현장에서 축적된 소속 조합원의 노하우를 사회적경제 기업에 직접 전수하는 생산성 향상 컨설팅을 운영하기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해 사회적경제 주체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편적 지원이 아닌 정부부처와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첫해 지원대상은 지난 10월부터 3주간 공모했으며 정부, 학계, 사회적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LG소셜펀드 자문단’의 심사와 12월 10일 개최하는 공개경연 등을 거쳐 최종 선정·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은 재정지원,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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