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리쿠리팅 페어 후기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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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의 동의하에 게재된 글입니다. 필자는 벤처스퀘어의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의 보육팀이자 KBS 황금의 펜타곤 시즌에서 별 5개를 받은 채팅캣의 최고기술책임자(CT))를 맡고 있는 이근배님입니다.

#1
굉장히 공격적으로 채용을 하고 있다. 최근 라인쪽에서도 실리콘 벨리를 언급하며, 구인 공세인데 라인,쿠팡발 개발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개발자 연봉 오르는 소리가 …. 결국 다음카카오, 삼성에서 빠져 나오는 인력들을 받아주는 주체는 요 두 곳 뿐인듯

Cupa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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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사실 요것 때문에 가게된 것인데, 외적으로 보이는 개발문화나 전반적인 아키텍처가 채팅캣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커머스지만, 기술기반 회사가 되고자 하는 대표의 의지를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요즘 시대는 물건 하나를 팔아도 소프트웨어로 승부보는게 맞다.

#3
수직화. 바잉에서 배송까지, 마치 대기업에서 수직계열화하듯 하고 있는 것 같다. 조직전체에서 15%정도가 개발조직인데, 물류 시스템 대부분을 자체 개발한다고 한다.

이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교육쪽도 이런식으로 움직여야 다음이 있다고 본다. 교육도 기술기반으로 가야 가능성이 있다.

#4
결국은 데이터. 커머스에서 구매데이터 처럼 교육이나 생산성에서도 사용데이터가 핵심이다. 특히 교정 데이터를 가진다는 건 단순히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자료가 아니라 영어교육 업체에서 최종적으로 가져야하는 절대반지 같은 것이라고 봐야한다. 아마존이 가진 것이 고객의 구매데이터라면, 마찬가지로 교육쪽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메가스터디 이후의 혁신을 주도하라리 의심치 않는다.

글: 이근배
원문: http://goo.gl/NO2v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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