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오디세이…창업의 시작은 도전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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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화) 판교 공공지원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스타트업 오디세이 : 우주정복의 시작’이 열렸다. 행사는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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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우주’라는 컨셉에 맞춰 독특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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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 진흥원 서병문 이사장의 축사

첫번째 세션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 이한주 대표가 도전에서부터 시작한 그의 창업경험과 스파크랩 소속팀들의 해외진출 사례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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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기를 잡고 싶다면 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해외진출을 정말 원한다면 그들이 있는 곳에 직접 가라.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자신감 있는 영어가 중요하다. 해외에서 현지인을 공동대표로 영입하거나, 교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해외진출 후에는 타겟 마켓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분석이 필요하다. 따라서 마케팅과 세일즈는 현지 인력을 고용,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며 한국 스타트업이 해외진출 시 어떤 각오를 가져야 하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했다.

두 번째 세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는 노리의 김용재 대표와 지케이프로젝트의 위재철 대표가 ‘해외 투자를 받은 창업가 스토리’를 주제로 창업 경험 및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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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의 김용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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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 프로젝트의 위재철 대표 

김용재 대표는 노리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글로벌 시장 진출기를 들려주었다. 김용재 대표는 “사업을 할 때 사명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pain point를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람들이 느끼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에도 통용되는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창업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모바일 카드배틀 RPG로 일본에 진출하여 연매출 10억 규모로 성장한 지케이 프로젝트의 위재철 대표는 일본 창업기를 들려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앞서 강연했던 이한주 대표, 김용재 대표, 위재철 대표와 IDG벤처스코리아 이희우 대표, 플래텀 조상래 대표가 일본, 미국 중국시장의 현황과 진출전략 그리고 창업에 대한 조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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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SMART2030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의 졸업식 및 네트워킹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글 : Moana Song (moana.song@venturesquare.net), 인턴 김혜미 (hyem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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