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서비스 아드엔, 2억5천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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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아드엔(Adyen)이 총 2 억 5,000 만 달러의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회사인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이 주도했으며 테마섹(Temasek),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펠리시스 벤처스(Felicis Ventures)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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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엔은 세계 전역에서 기업들이 온라인, 모바일, 매장 내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기업들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현재 1 조 5,000 억 달러 수준에서 2018 년에는 2 조 4,000 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대다수의 결제 서비스는 낙후된 인프라 상에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처리되고 있어, 아드엔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모바일 및 매장 내 결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전방위 채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피터 반 더 두스(Pieter van der Does) 아드엔 CEO 는 “지역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결제방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많은 글로벌 온라인 판매 기업들이 아드엔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상거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유통, 관광, 게임, 광고, 교통, 소셜미디어 관련 거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드엔은 미국 5 대 인터넷 기반 기업 가운데 4 곳을 포함, 전 세계 3,500 개 이상의 기업을 파트너로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은 파트너십은 다음과 같다.

· 페이스북(Facebook) : 아드엔과 협력 하에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및 호주에 분포된 137 개국에서 게임 및 광고 관련 글로벌 결제 진행.
· 스포티파이(Spotify) :  아드엔과 파트너십을 맺고 58 개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22 종의 통화로 이용료 과금.
· 에어비앤비(Airbnb) :  아드엔을 통해 전 세계 집주인과 투숙객이 중국의 알리페이(Alipay)와 같은 현지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아드엔은 전 세계 모든 주요 신용카드사와 직접적으로 연계해 종단간(E2E) 거래를 관리하고 있으며 애플페이(Apple Pay), 중국의 알리페이, 브라질의 볼레토스(Boletos), 러시아의 키위(Qiwi), 유럽의 SEPA 다이렉트 데빗(Direct Debit), 일본의 콘비니(Konbini) 등을 포함 총 250 종 이상의 지급결제 방식을 수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드엔은 자사의 전방위 채널 플랫폼을 이용하여 모바일과 온라인을 포함한 모든 채널을 통해 결제 처리가 가능하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매장 구입 물품의 자택 배달, 온라인 구입 물품의 매장 내 교환 등 다양하고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드엔의 통합 솔루션으로 복수의 플랫폼들을 대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활한 결제와 강화된 정보 보안, 그리고 리스크 및 사기 예방이 모두 가능해 원가 절감 및 고객층 확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나단 콘골드(Jonathan Korngold) 제너럴 애틀랜틱 금융 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총책임자 겸 매니징 디렉터는 “아드엔은 급격하게 글로벌화하는 결제 서비스 시장의 최전선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전자상거래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온라인과 매장을 아우르는 쇼핑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높아지는 추세가 눈에 띄며, 이러한 기회를 감안할 때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드엔은 결제 처리 금액과 수익이 연 100% 증가한 데 이어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그 성장세를 한층 더 가속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중심으로 자사 플랫폼의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드엔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고객사들이 자사의 전방위 채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툴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학 kimjh@venturesquare.net 

 
 

About Author

김재학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사무소장
/ him2017@naver.com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현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사무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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