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쿠폰계의 신예 스타트업 “비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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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쿠폰 시장의 몸집이 점점 거대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3500억원 규모의 시장에서 내년에는 1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바일 쿠폰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관심을 보이는 창업가들은 많으나, 실상 발을 딛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미 카카오톡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후발주자로 나서는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모바일 쿠폰 시장에 용감하게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다. B2B(Business to Business) 모바일 쿠폰 시장을 겨냥한 ‘㈜비블로즈(대표 전홍기)’다. 비블로즈는 콘텐츠와 모바일 관련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전홍기 대표가 기존 마케팅 플랫폼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서 현재 ‘퍼니콘’과 ‘쿠샵’을 운영하며 창업 2년만에 100%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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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로즈 전홍기 대표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비블로즈의 ‘퍼니콘’은 대량의 모바일 쿠폰 구매의 경우 대행사를 통해 발송하는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탄생한 서비스다. 기업에서 직접 대량의 쿠폰을 고객 개인에게 발송함으로써 발송 내역을 통해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농협카드, 농협 은행 등 농협의 30개 계열사가 ‘퍼니콘’을 통해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론칭한 ‘쿠샵’은 보험설계사, 자동차 세일즈맨, 자영업자 등 지속적인 고객관리가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비블로즈만의 독자적인 사이트다. 현재, 2000여개의 상품을 보유 하고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모바일 쿠폰 선물이 가능하다.

모바일 쿠폰으로 안정적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비블로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소싱 확장, 쿠폰 소비 패턴 분석 등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큐레이션 마케팅 플랫폼을 목표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블로즈의 전홍기 대표는 “올해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년간 기반을 다졌으니 내년은 본격적인 도약의 해”라며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 자신감을 비췄다.

더불어 내년 계획에 대해 “최근 론칭한 쿠샵 안정화에 주력하며, 브랜드 소싱을 차차 늘려나갈 것”이라며 “세상에 없는 비즈니스를 하기보단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비블로즈를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비블로즈는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관심이 많고 큰 열정을 품은 장애인들까지 채용하고 있다.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근무환경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큰 도약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비블로즈는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B2B 유통 플랫폼’을 구체화 중이다. 이르면 내년 중으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계에 부는 한류열풍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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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로즈 전홍기 대표(오른쪽 하단)와 직원들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인턴 윤정원 yjw@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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