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스타트업 생태계 비교, “한국은 공급중심, 중국은 시장지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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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조경제연구회(이사장 이민화 KAIST 교수)는 “한 때 한국과 일본의 IT 산업을 벤치마킹하던 중국이 최근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 세계 IT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까지 오르고 있다”며 중국의 창업·벤처생태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창조경제연구회는 중국의 현지 벤처단지 방문 조사와 정책 및 통계조사 분석 등을 통해 특히 으로 대표되는 IT, 인터넷 기업들이 IPO 시장과 M&A 시장을 견인하면서 중국의 전체 창업벤처생태계를 견인하고 있다고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창업·벤처생태계의 특징을 분석했다.

창조경제연구회은 선순환 사이클 모델을 기반으로 한·중·일 3개국의 창업·벤처 생태계의 정량적 분석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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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회수시장은 취약한 공급중심형, 중국은 IPO와 M&A가 활발한 시장지향형, 일본은 IP로열티 수입이 강한 기술중심형의 특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세부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인벤션/아이디어 사이클) 한국의 특허출원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1인당 출원 건수는 0.41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반면, IP 로열티의 경우 중국과 한국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일본은 강한 특허·기술 로열티 수입을 보이고 있음. 한국은 수익성 있는 연구개발과 특허 획득에 집중할 필요가 있고, 특허 라이센스, 기술금융 등 특허 활용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엔젤/사업화 사이클) 한국은 엔젤투자 비중은 GDP 대비 0.01%에 못 미치는 수준이며, M&A 규모는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함. 미국(Facebook, Google 등), 중국(Alibaba, Tencent, Baidu 등)과 같이 대기업, 선도 벤처 주도의 M&A 활성화가 필요함.

(벤처/마케팅 사이클) GDP 대비 벤처캐피탈 비중은 한·중·일 3개국 중 가장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IPO의 경우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함. 코스탁과 M&A 등 투자회수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함.

이번 분석을 통해 한국은 공급중심형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허의 질을 높여 IP 라이센스와 기술금융 등 특허 활용을 강화하고, M&A와 IPO 등 회수시장의 활성화로 ‘선순환 생태계 구축’ 중심의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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