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준컴퍼니의 앵글보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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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준컴퍼니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 출품한 두 가지 제품 모두 ‘Winner’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에코준컴퍼니는 환경생태적 윤리를 기본으로 그린 디자인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그린 디자인 소셜벤처다.

보도자료용이미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은 친환경 디자인 물병 제품인 퍼블릭캡슐(Public Capsule)과 기아자동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앵글보틀(Angle Bottle)이다. 심사는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제품 품질, 혁신성, 안정성,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다. 심사단은 전 세계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독일 함부르크에 모여 심사를 하게 된다. 한국인으로는 삼성전자의 장동훈 전무가 심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퍼블릭캡슐은 하단에 투명컵을 적용해 알약 모양의 물병이 떠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제품으로, 외적 요소뿐만 아니라 소재 등 내적 요소에도 심혈을 기울인 상품이다. 뚜껑을 비롯한 메인 물통은 곡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물컵으로 사용되는 하단부의 투명 컵은 SK케미칼의 바이오플라스틱 에코젠 소재를 사용했다.

독특하게 꺾인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앵글보틀은 기아자동차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에코컬렉션’을 통해 탄생했다. 빨대가 구부러진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물병은 사용자가 고개를 뒤로 젖히지 않고도 음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이 쉽게 하부도 열리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자가 세척이 용이하도록 하여 물병의 수명을 늘리고, 사용률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대표 주력 상품인 ‘퍼블릭 캡슐’은 지난해 IDEA에서도 주방제품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1년 출시한 ‘오리지널 그린컵’ 제품은 레드닷(Red Dot), IDEA, iF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iF 수상까지 단 3개의 제품으로 6회의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한 셈이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중국 전국 전역의 백화점과 공항 프리미엄 디자인 샵에 퍼블릭 캡슐 제품이 입점하여 중국 본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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