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서비스 부탁해, 딜리버리 포인트로 꽃놀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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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벚꽃놀이의 계절이다. 넓은 잔디밭에서 꽃놀이를 즐기다 보면 준비해놓은 음식은 금방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배달 서비스. 하지만 공원이 워낙 넓은 탓에 주문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공원 안으로 헐레벌떡 뛰어와 “치킨 시키신 분~!”이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점원의 모습은 매년 축제의 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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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의 배달앱 ‘부탁해’가 돌아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부탁해! 딜리버리 포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음식을 배달시키고 주문한 음식을 픽업하는 장소다. 더는 손님을 찾기 위해 소리를 지를 필요도 없고, 언제 오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미어캣’ 코스프레를 하지 않아도 좋다.

배달 속도는 또 어떤가. 많은 사람이 대부분 비슷한 매장에 배달을 시키니, 속도도 음식의 품질도 절대 만족스럽지 않다. 매장 측에 그런 불만을 토로해도, 대목 장사일에 배짱을 튕기는 주인들을 보면 꽃놀이 기분마저 망가질 것 같다.

메쉬코리아는 벚꽃축제 기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음식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이고 인파와 차량통제로 배달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부탁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탁해!’와 함께 벚꽃축제 이벤트에 참여하는 상점은 총 8곳으로 여의도 비비고, 홀리차우, 제일제면소, 온더보더, 바르다김선생, 사보텐, 메이드인시카고, 가마로닭강정 이다.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앱 상의 ‘여의도 벚꽃 축제 이벤트’ 상품을 선택 후 위 8개 상점에서 주문하면 된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부탁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여의도에서도 가족, 연인, 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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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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