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미 13화 록앤올 박종환 대표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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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황다미! 많이 기다리셨죠?
이번 게스트는 네비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접하셨을 ‘김기사’ 를 만든 록앤올 박종환 대표입니다.

네비 어플 순위 1위를 차지하고있는 ‘김기사’를 만든 그는 대학교 때 까지 컴퓨터와 가깝지 못했다는 반전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박종환 대표의 과거이야기 함께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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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지훈님(오피스엔 officen.kr)

오랜만에 찾아 뵙는 황다미! (황병선의 다정한 이야기)의 네 번째 게스트. 박종환 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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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대리운전 서비스의 ‘김기사’가 아닌 네비게이션 서비스 ‘김기사’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록앤올 대표 박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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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앤올이라는 이름 때문에 다른 서비스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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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를 만드는 회사인 ‘락앤락’과 ‘락앤롤’이라는 음악 서비스 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락앤올은 ‘Location and all’의 약자로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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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어요.
어떤 학생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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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에 있는 낙동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굉장히 외지에 있다 보니 선생님의 터치가 전혀 없는 학교였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면 선생님들이 퇴근할 정도였으니깐요. 어느 날 학교에서 서클을 찾고 있던 중 여자친구를 마음껏 사귈 수 있다는 도서부 서클이 있어 바로 가입을 했죠

서클은 지금의 동아리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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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을 하면서 다른 여고를 다니면서 토론을 많이 다녔죠~ 그때 책을 정말 많이 읽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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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에는 도움이 안 되었어도 사회생활에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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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사, 고전 책들이 인문학과 관련이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죠.

“인문학의 향기가 IT와 결합이 된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 by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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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로 넘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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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입학하면서도 가장 먼저 서클에 가입을 했어요. 서클활동 활동을 하다 보니 컴퓨터 공학과였음에도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했죠. 컴퓨터와는 정말 가깝게 지내지 못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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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은 IT업계에 계신 분이 컴퓨터와 가깝지 못했다는 게

동남은행 야간 전산실에서 야간 오퍼레이터를 3년간 일하면서 대학교 생활을 풍족하게 보냈던 박종환 대표님은 동남은행에서의 캐스팅을 앞에 두고 IMF를 맞게 되었다고 하네요. IMF 당시 서울에서는 벤처기업의 바람이 불고 있었고, 대표님은 친구가 일하고 있는 KTIT라는 벤처기업로 입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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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소개해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친구도 저와 함께 록앤올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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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친구를 잘 둬야 하네요~. KTIT에서 어떤 일을 시작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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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웹에서 지도를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KTIT에서 최초로 웹에서 볼 수 있는 GIS 엔진을 개발했고, 국내의 모든 포탈들의 지도를 저희가 다 공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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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대박이 터졌던 대표님은 행운의 사나이가 확실 한 거 같습니다!

수 많은 코딩 괴물들을 보면서 박종환 대표님은 자신과 어울리는 길을 걷기로 합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울리는 마케팅의 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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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신으로부터 웹에 관련된 사업을 받으면서 제가 PM(Project management)을 맡게 되었어요. 3개월 가량 기술의 백그라운드 없이 하다 보니 한계에 부딪치더라고요. 고객들이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좀 하고 오시라는 말까지 들었으니깐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고, 제대로 공부 해보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기술을 공부하기로 한 대표님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요.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흘러갈지,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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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황수연
출처 : http://www.pagnpartners.kr/archives/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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