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GX 운동매장 위한 O2O 마케팅 서비스 ‘먼데이 프로젝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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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운동시장에서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조용하던 GX(Group Exercise) 운동시장에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출범한 스타트업이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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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문화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슈퍼히어로즈가 개발해 선보인 운동매장 GX 마케팅 서비스 ‘먼데이 프로젝트’는 GX 운동매장과 개인들이 각각 회원으로 가입, 제휴파트너로 등록된 운동매장들은 GX 공실이 발생하는 시간과 인원을 실시간 공유하고, 개인 회원들은 이 정보를 활용해 활동반경의 가까운 운동매장에서 원하는 GX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선택해 참여 할 수 있는 웹/모바일 기반의 O2O 플랫폼이다.

슈퍼히어로즈 김지호 대표는 “현재 운동매장들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마케팅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GX 운동매장을 위한 O2O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필라테스, 크로스핏, PT, 피트니스 GX, 클라이밍, 복싱 다이어트, 주짓수, 요가, 커브스, 댄스 등 국내 GX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는 업체들이 더 이상 전단지와 키워드 광고에 마케팅을 의존하지 않도록 기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기존 운동매장들이 말하는 매장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첫 번째, 마케팅 비용에 대하여 어떠한 비용 대비 수익을 얻었는지 모른 채 막연한 비용지출을 계획하거나, 두 번째 마케팅 비용을 지출함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한가하거나 특정 클래스에 공실이 발생하여 고정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다.

먼데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지호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들은 업체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부분”이라며, 특히 “앞으로 GX를 운용하는 모든 운동매장들은 먼데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신들만의 매장정보와 강사, 시설, 위치 및 GX의 클래스별 안내를 직접 등록하고, GX 공실이 발생하는 시간과 인원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먼데이 프로젝트를 방문하는 수 많은 잠재고객으로부터 비용 없이 모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브랜딩 노출과 더불어 이를 통한 고정비용을 낮출 수 있는 동등한 온라인 마케팅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운동매장들이 이러한 아이디어에 동조를 하고 있다. 현재 먼데이 프로젝트의 정식 출시 전 단계에서 직접적인 문의를 통하여 3주 동안 약 60업체의 운동매장과 제휴파트너 계약을 진행하였고, 170개 이상의 GX 프로그램이 등록 대기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운동매장에겐 공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잠재고객을 모객할 수 있는 기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고객들에겐 업체들의 다양한 GX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원하는 지역/시간/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O2O 문화콘텐츠 전문 벤처의 출범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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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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