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미 21화 한국NFC 황승익대표 과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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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 설치? 공인인증서?
이 모든 번거로운 과정없이 10초 안에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서비스로 주목 받고있는 한국NFC.

황다미 여섯번째 게스트는 바로 한국nfc의 황승익 대표입니다.

이번주는 황승익 대표의 대학시절부터 군 제대 후 시작한 첫 사업 ‘퓨전네트’의 이야기까지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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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지훈님(오피스엔 officen.kr)

기사: 정지훈님(오피스엔 officen.kr)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그리고 휴대폰을 건네며,여기에 포인트 충전해주시고요. 요즘 사람들의 결제 방식이다.
현금에서 카드 그리고 휴대폰까지 결제의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쉬워지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황병선의 다정한 이야기)의 여섯 번째 게스트. 

간편결제가 되는 서비스인, 한국 NFC 황승익 대표님의 인터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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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황씨라,얼떨결에 끌려온 한국NFC 대표 황승익이라고 합니다. 한국NFC로 말씀을 드리자면 간편결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하철 카드처럼 스마트폰에 카드만 댄다면 결제가 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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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서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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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NFC산업열풍이 분 적이 있었어요.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었죠. 그래서 제가 한국 NFC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만류가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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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야기부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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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질문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인생에 대해 다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었거든요.”

황병선-교슈님-150x150

“그래도 저흰 대학교부터 갑니다.그때부터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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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외국어대 환경학과를 나왔어요.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확 바뀌었어요. 윤락부장(음주가무를 위한)을 맡을 정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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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학교때 서클활동이 중요하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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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파가 학교 축제에도 갔어요. 악보를 컴퓨터로 입력해서 단순한 주점이 아닌, 노래방을 열었죠.”

당시 수도권에는 노래방이 생기기 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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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학생회에서 둘째날부터 데모를 하더라고요. 그때 학보에 처음 저의 이름을 올렸죠.”

김다정-아나운서-150x150

“행사에 획기적인 아이템을 기획하셨고, 재주가 많으셨을 거 같아요.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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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학교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다른 학교에서도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부전공이었던 전산 쪽으로 가기로 했죠.

그것을 계기로 시작한 대표님의 첫 사업의 이름은 퓨전네트였습니다. 웹 호스팅이라는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 정책은 서버 하나당 아이피주소 한 개밖에 허용되지 않았는데요. 퓨전네트는 미국의 호스팅 회사에서 빌려 한국에서다시 파는 서비스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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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익의 10%를 학교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네 분의 학교 교수님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 광고를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평균점수로 졸업을 시켜달라고 해서 졸업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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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턴 프로그램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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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네트의 사업이 번창해 사무실을 강남으로 옮기게 됐죠. 그리고 ‘웹 메일 서비스’라는 아이템을 개발하
‘인터넷 월드’에 부스를 만들어 들어가게 되었어요.”

웹 메일 서비스란? : 뉴스레터를 html 이미지나 텍스트를 넣어 이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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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메일 주소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에는 이메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흔했어요. 그래서 옆에 있던 부스인 ‘다음’에서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게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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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식을 좀 받으셨어야 하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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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메일 서버가 ‘네이버’에 납품되었어요. 당시 이해진 대표님이 주식을 준다고 하셨지만 제가 그걸 돈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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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네트는 가산전자에 인수되었어요. 그리고 대학생이었던 저희를 실리콘밸리에 보내주셨어요.”

가산전자 :당시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였고,vj카드라는 pc부품을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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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 가서 시야가 확 바뀌었죠.가산전자가 미국회사도 하나 인수했었는데, 재즈소프트라는 회사였어요.그 회사와 퓨전네트를 합쳐서 인터넷 사업을 해보자 했죠.”

기회에서 또 다른 기회가 발생하는 대표님의 스토리네요. 재즈소프트와 퓨전네트의 인터넷 사업,그 이후의 스토리는 다음주에 공개할게요.

 

글 : 황수연
출처 : http://www.pagnpartners.kr/archives/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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