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도 MCN 뉴스시대 열리나?…‘60초 모바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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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시대, MCN(다중채널네트워크, Multi Channel Network) 제작 방식이 이제 지상파 뉴스에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지상파DMB방송사 QBS는 지상파 최초 MCN 뉴스 ‘60초 모바일 뉴스’를 오는 10월부터 방송한다고 밝히고, 제작에 참여할 뉴스 분야 1인 창작자들의 모집 공고를 20일 발표했다.

60초모바일뉴스 보도이미지

‘60초 모바일 뉴스’는 모바일 시청자들의 방송 소비 행태를 고려한 짧은 60초 포맷과 소셜 활성화 트렌드를 반영한 공유형 양방향 뉴스를 표방한다.

최근 각 방송사들이 주로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1인 미디어 형태의 방송 형식을 도입하거나 MCN 스타를 발굴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정규 방송 뉴스’를 대상으로 MCN 제작 방식을 전격 도입하는 시도는 QBS가 처음이다. 현재 방송을 통한 ‘정규 뉴스(보도)’의 자격은 QBS와 같은 지상파방송사업자, 종편, 보도전문채널의 3개 유형 방송사만 가능하다.

QBS는 ‘국내 최초 뉴스 MCN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갈 재능 있는 창작 파트너를 찾는다’는 모토하에 다음달 14일까지 ’60초 모바일 뉴스’의 아나운서, 기자, 프로듀서, 스토리텔러 총 4개 분야로 ‘뉴스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후 오디션 등을 거쳐 최종으로 공식 참여 자격을 얻는 ‘뉴스 크리에이터’는 뉴스 제작 인프라 지원 및 전문 교육, 뉴스 제작 및 방송 기회와 1인 뉴스 미디어 채널 개설 등 다양한 지원이 주어진다.

2015_스마트미디어_X캠프_보도자료

▶ 지난 4월, 2015 스마트미디어 X캠프에서 미래부 최양희 장관(좌)과 지상파DMB QBS 김경선 대표(우측) 등 플랫폼 대표, 중소 벤처사들이 공동으로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프로그램 총괄CP인 QBS 이희대 국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청시대와 스마트 시청 환경이 도래하면서 이 같은 방송 환경에 최적화된 방송콘텐츠의 형식적 내용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60초 모바일 뉴스’는 뉴스의 MCN 도입을 비롯해 ‘스마트DMB’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청자 참여형 뉴스라는 방∙통융합적 요소까지 구현해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정의 산물”이라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했다.

최근 모바일IPTV 블랙아웃 사태 이후 스마트폰의 DMB 이용자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60초 포맷과 1인 미디어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새로운 뉴스 공식을 표방한‘60초 모바일 뉴스’가 특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다면 DMB 시청자의 추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모집 공고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QBS 방송과 홈페이지를 포함해 주요 포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채널과 취업 포털 등을 통해 동시 게재되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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