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3)] 그라폴리오(GRAFOLIO)_ 디바인인터랙티브

-서비스명: 그라폴리오(GRAFOLIO)

-론칭일: 2010년 11월 1일(오픈베타)
             2011년 정식론칭 예정

-개발사: 디바인인터랙티브(Dvine Interactive Co., Ltd. 대표 노장수)

-주요특징: 디자인 포트폴리오(portfolio)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이너 전용의
             퍼블리싱 플랫폼(publishing platform)

-주요타깃: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기대효과: 디자이너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 홍보할 수 있으며, 북마클릿을 이용해 전세계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북마킹할 수 있다. 또한 향후에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 아트북 출판, 전시 등을 통해 재능있는 국내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디자인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디자인 전문 회사 ㈜디바인인터랙티브가 론칭한 그라폴리오(grafolio.net)는 디자이너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제작에 최적화된 퍼블리싱 플랫폼이다.

2주 간의 클로즈 베타를 거쳐 2010년 11월 1일 오픈 베타를 시작한 그라폴리오는 디자이너에게 맞춰진 프로필 페이지, 포트폴리오 페이지, 북마클릿을 통한 이미지 북마크 페이지, 인터랙티브한 플래시 프리젠테이션 페이지 등을 활용해 국내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하게 포트폴리오의 관리·홍보를 지원한다.

그라폴리오는 디자인 전 분야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이 업로드한 포트폴리오는 물론, 국내외 웹사이트에서 북마킹한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쉽게 담을 수 있어 그동안 귀찮고 복잡했던 포트폴리오 관리 작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초대제를 통한 회원가입으로 서비스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특히, 점차 다양해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가운데 그라폴리오는 디자이너 타깃에 최적화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향후 개인화된 페이지 스킨 시스템과 인터랙티브 플래시 갤러리를 제공해 개성 강한 디자이너들에 적합한 퍼블리싱 툴을 제공하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디자인 제품 개발, 아트북 출판, 작품 전시 등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인을 글로벌 브랜드화할 수 있는 재능있는 디자이너,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디자이너 소셜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것이 그라폴리오의 목표다.
국내 최초 디자이너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향후 디자이너들이 서로 영감을 얻고 나누며, 가장 즐겨찾는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라폴리오(www.grafolio.net) 메인페이지: 그라폴리오에 등록된 이미지를 최근 업로드 순과 인기 순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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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에서는 각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와 북마킹를 볼 수 있으며, 이미지에 대한 코멘트와 다른 사용자의 댓글을 통해, 서로에게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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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폴리오 트위터(@grafolio)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grafol)에서는 디자이너를 위한 전세계 추천 정보가 수시로 발행된다. 또한 이러한 팔로우와 친구맺기를 통해 일방적 보여주기가 아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더 많은 사용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라폴리오 공식 블로그인 그라폴리오 스토리(http://blog.grafolio.net)에서는 그라폴리오에 관한 소개와 이용 가이드는 물론, 관리자가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디자이너에게 유용한 정보는 물론, 그라폴리오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또한 RSS 구독으로 디자인 정보와 링크 정보 등 다양한 그라폴리오의 추천 디자인 정보를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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