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푸즈, 미래형 대용식품 ‘밀스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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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기업 인테이크푸즈가 미래형 대용식품 ‘밀스 오리지널 2.0’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정식 출시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밀스(Meals)’ 프로젝트는 13년 출시된 아침식사 해결을 위한 ‘모닝죽’을 기점으로 시작됐고, 한끼의 완전한 에너지와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미래식사를 만들기 위하여 진행해왔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래형 식사 ‘소일렌트(Soylent)’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지난해 9월 ‘밀스 오리지널 1.0’ 제품을 런칭했고, 수 백명의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제공한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하여 업그레이드 버전 ‘밀스 오리지널 2.0’ 을 정식 출시했다.

편의점 식품이나 선식과 같은 기존대용식과는 달리, 완전한 한끼의 필수영양소와 에너지를 만족함과 동시에 약 5시간의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한끼당 2천원대로 가격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46가지 자연원재료(곡물, 채소, 과일, 견과, 씨앗 등)을 베이스로 하여 구현했다는 점이 ‘소일렌트’와 ‘밀스 오리지널 2.0’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한녹엽 인테이크푸즈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에 맞춰 식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지향 식품과 브랜드를 출시해 나가고 있다’ 며 ‘새롭게 출시된 밀스의 적극적인 무료시식 참여와 함께 성공적인 펀딩으로 세계적인 트렌드인 미래식품의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벤처스퀘어 인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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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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