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전략 지원 사업 ‘IP-R&D’ 시행

0

특허청은 중소, 중견기업이 R&D 과정에서 핵심·원천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특허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2016년 IP-R&D 전략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IP-R&D 전략지원 사업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강한 지재권으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재권전략전문가와 특허분석기관 등이 전담팀을 구성하여 심도있는 사전 특허분석을 통해 경쟁기업의 특허대응 전략, 신기술(특허)창출, R&D 방향 정립 등 해당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밀착형 특허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대비 35개가 증가한 203개의 IP-R&D 과제를 지원하며, 예산 역시 31%가 증가한 162.8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우리 중소기업 전반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성장 견인을 위해 지원분야를 기존 소재부품분야 중심에서 전 산업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의 IP수준과 역량에 더욱 부합하는 맞춤형 IP-R&D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과제 유형을 기술선도형(5개월), 기술도약형(3개월), 제품 중심의 IP종합 지원형(3, 5개월) 등 세 가지로 세분화하였고, 지원 과제에 대한 전략 이행점검 및 보강전략을 추가 제공하기 위한 계속과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로 개편하여 지원기업의 만족도를 더욱 제고할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지원성과를 볼 때 IP-R&D 전략을 지원받은 연구개발 과제는 지원받지 않은 과제에 비해 특허출원건수는 11.7배, 우수특허 비율은 2.9배, 삼극특허 비율(미국, 유럽, 일본 특허청에 동시 출원된 특허 수)은 5.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참여에 따른 전반적 성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들의 R&D 도우미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IP-R&D 전략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신기술 창출 및 신사업 동력 발굴, 핵심·원천 특허 선점을 통한 매출액 증대, 글로벌 기업과 특허 침해 소송 승리를 발판으로 안정적 세계시장 진출 등 다수 우수성과 사례를 도출하였다”며,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런 사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P-R&D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되며, 상반기 지원접수 신청마감은 16년 1월 20일까지이다.

글/벤처스퀘어 인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
MS  httpwwwventuresqu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