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반 개인화 SNS ‘페이머스’ 오픈 베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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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머스(Famus)가 오는 18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페이머스는 SNS와 CAST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다. 타 SNS와 다른 점은 가십 중심의 소비적 타임라인이 아닌 서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생산적 타임라인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재능은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모두의 재능은 경쟁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리스펙트(Respect)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유저들이 보고싶은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고, 클립 기능을 통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콘텐츠의 생산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모으고 분류할 수 있게 하는 아카이빙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페이머스는 제품을 출시하기 이전인 지난해에 열린 홍콩 RISE와 더블린 Web Summit 등 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여 글로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도밍고 Famus 대표는 “현재 SNS의 정보과잉은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으며, 여기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은 오픈 네트워크에서 개인화된 네트워크로 옮겨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으며, “이제는 특정 키워드를 매개로 한 관계 형성과 철저하게 큐레이션 되고 더욱 전문화된 아카이빙-구독개념의 SNS문화가 활성화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페이머스는 론칭 기념 이벤트인 “재능이란 게 그렇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Famu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벤처스퀘어 인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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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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