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사관학교 2기 최종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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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 언더독스가 ‘구글 캠퍼스 서울’ 메인 이벤트홀에서 ‘언더독스 사관학교 2기 Final Ceremon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더독스 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사회혁신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소수 정예로 선발된 교육생들은 6주 300시간 이상의 집중 훈련을 받는다. 교육생들은 현직 소셜벤처 창업가들의 1:1 밀착 코칭과 영리·비영리·벤처 등 각 분야 혁신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실전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멘토진으로는 롤랜드버거 정헌택 상무, SOPOONG 한상엽 대표, 짐카 정상화 대표, 에이컴퍼니 정지연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교육생들은 졸업과 함께 창업 팀을 이루어 언더독스의 후속 지원 및 전문 인큐베이팅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총 25명 8개의 창업 팀이 배출되었으며, 수료생 창업 전환률은 평균 70% 이상이다.

이번 언더독스 사관학교 2기 Final Ceremony에서는 워킹맘과 자녀를 위한 대학생 놀이 시터 플랫폼 ‘놀담’, 공교육 혁신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펀쿨’, 사회적 경제 영역 Job 플랫폼 ‘VIVID’ 등 1기와 2기를 포함한 총 7개 창업 팀의 결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날 심사진으로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의 장호영 과장,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의 정재호 이사, SOPOONG의 한상엽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아산나눔재단,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 진저티 프로젝트, 시흥시, 광명시 등 지자체 및 사회·경제 분야 관계자들과 200여명의 대학생 및 일반인 참석자가 모였다.

장수한 언더독스 스쿨 대표는 “창업 초기에 시간을 얼마나 밀도 있게 사용하는가가 벤처의 성패를 가른다”며 “언더독스 사관학교는 소셜벤처를 시작하는 사회혁신 창업가들이 현장 중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언더독스 사관학교는 3월부터 3기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2월 중 언더독스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인턴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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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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