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67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1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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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가 산은캐피탈, 휴맥스 산은캐피탈, 휴맥스, 국제약품 등으로부터 총 67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두차례에 걸친 80억 원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 67억 원의 추가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총 150억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

메쉬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온디맨드 커머스인 ‘부탁해!’와 당일 내 예약 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배송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통합물류솔루션 ‘부릉’을 업그레이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출범한 전국배달대행연합회와의 제휴를 통한 물류 네트워크 확대 및 배송기사의 복지를 강화하는 행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메쉬코리아가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된 것은 창업초기부터 인정받아온 국내 유일의 상생 물류 네트워크와 IT 기술력이 실제로 높은 물동량을 기록하는 등 물류 IT업계에서의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메쉬코리아는 이륜차용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및 자체 통합 물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독자적 공유경제 물류 인프라망인 ‘부릉’의 파트너사와 상생을 도모하는 ‘섬김 정책’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메쉬코리아 최대 강점인 물류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세계, 이마트, 맥도날드, 버거킹, BGF Retail (CU편의점), CJ 대한통운 등 대형 화주들과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서 인정받는 업체로 거듭났기 때문”이라며 “그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당사의 제품판매 유통과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화장품 유통사업에서 메쉬코리아의 물류 IT 기술력과 물류망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창업 이후 지속적인 물류 IT 솔루션의 개발을 추진해 온 노력과 회사의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물류망과 IT 기술력으로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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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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