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 내 입주기업과 손잡고 맞춤형 인재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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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입주기업들이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과 스타트업의 연결을 통해 일자리 불균형 해소와 인식변화를 이끌기 위해 ‘스타트업-청년 간 연결고리 확대를 위한 입주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채용수요를 상시로 파악하여 청년구직자를 적재적소에 배치, 스타트업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1:1 전담 고용 관련 상담서비스와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게 된다.

▲ 왼쪽부터, 남성준 다자요 대표,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입주기업들도 창업 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멘토 역할 등 다양한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변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특히, 입주기업들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스타트업-청년 멘토링제 운영 사업에도 참여해 청년 간 연결고리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입주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일자리 불균형 문제와 지역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청년창업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입주기업들과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인 다자요, 두잉, 모노리스, 에이라이브, 티엔디엔 등 기존 입주기업 5곳과 끼리뭉치, 물꼬기, 이브이케어, 캐치잇플레이, 트래북 등 신규 입주기업 5곳이 참여했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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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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