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텔, 체크인 없이 바로 객실 간다…’로켓 체크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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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커머스 모바일 호텔 예약 서비스 핫텔이 ‘로켓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에는 호텔을 예약하면 프론트에서 고객의 예약 정보를 확인하고 객실키를 받아 체크인을 진행했지만, ‘로켓체크인’은 불필요한 체크인 및 체크아웃 과정을 없앴다.

고객은 핫텔앱을 통해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이 완료되면 스마트폰의 핫텔앱에서 객실키를 배정 받는다. 호텔에 도착하여 미리 배정 받은 객실의 도어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입실이 가능하다. 호텔 숙박을 마치면 프론트를 거칠 필요 없이 앱을 통해 체크아웃을 진행하면 된다. 호텔 예약부터 체크인/아웃 모든 과정을 터치 몇 번에 끝낼 수 있다.

핫텔이 선보인 ‘로켓체크인’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스타우드 호텔 그룹과 힐튼 호텔 그룹에서 진행 중인 모바일 키리스(Keyless) 체크인 서비스이다. 기존 호텔 그룹 차원에서 각각의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핫텔의 로켓체크인 서비스는 호텔 그룹이 아닌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각 호텔의 로켓체크인 구현을 위한 인프라 투자와 개발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핫텔의 정영주 팀장은 “키리스 시스템은 호텔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서비스로, 각각의 호텔 체인이 아닌 핫텔과 같은 OTA서비스가 진행해야 정말로 호텔과 고객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호텔은 붐비는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 일손을 덜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으며, 고객은 불필요한 체크인/체크아웃 절차를 거치지 않고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개발이 진행된 핫텔의 ‘로켓체크인’은 전 세계 1위 도어락 회사인 아싸아블로이(Assa Abloy)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되었다. 아싸아블로이 아시아 지사장 베가드 프릿츠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키리스(Keyless)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핫텔에서 도입하는 로켓체크인 서비스가 호텔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핫텔의 ‘로켓체크인’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핫텔의 ‘로켓체크인’서비스는 현재 서울 강남의 어반플레이스, 청담의 프리마 호텔 외 10개 호텔에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 업데이트는 5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핫텔에서는 국내와 태국 1,000여개 호텔, 레지던스, 리조트, 펜션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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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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