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발 플랫폼 메이커스팩토리, 발대식 28일 개최

제품 개발 및 판매 전문 스타트업 월드팩토리가 공동개발 플랫폼 메이커스팩토리의 발대식을 오는 6월 28일 디캠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팩토리는 창업엑셀러레이터, 투자기업, 유통업체 및 제품 개발 전문업체들과 공동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동개발 플랫폼이다. 중소기업, 제품개발기업, 유통기업, 홍보전문기업 및 투자기업 등이 서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제품을 빠르게 양산하여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디자인 및 기구설계, 회로개발, 금형 등 각 개발 업무를 참여기업간에 현물로 출자하고 개발하여 수익을 나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이 개발과 판로에 어려움을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협력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되며 개발 전문기업의 제품 및 유통업체, 엔젤투자자, 잠재적 파트너 및 바이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의 주요 참석자로는 중소기업 수출협동조합, 개인투자자협회, 유통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금융협회, 소설마케팅협동조합, 타이드인스티튜드, 루트아이템, 50여 제조사(디자인, 기구, 회로, 금형, 사출 등), 중국 18개 제조업체, 벤처스퀘어, 앳스퀘어, 디캠프가 참여한다.

월드팩토리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외주개발 기업 또는 본인이 직접 모든 제작과정에 참여하여 개발 비용을 줄이려다 보면 양산을 할 수 없는 설계나 개발이 되기 쉽기 때문에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여 결과물도 없이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메이커스팩토리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 같이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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