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어, 구글 아마존과 연동…실내 환경 제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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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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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공기 서비스 기기 ‘어웨어(Awair)’의 개발사 ‘비트파인더’는 구글 네스트, 아마존 에코, IFTTT와의 연동 서비스(어웨어 플러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웨어는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VOC,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로, 이번 연동을 통해 단순 측정/분석을 넘어 실내 환경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네스트는 구글이 2014년 인수한 스마트홈 관련 기업이다. 어웨어는 연동된 네스트의 환풍기를 작동시켜 이산화탄소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경우 자동적으로 공기를 배출하여 적정 이산화탄소 수치를 유지한다. 네스트를 어웨어와 연결하기만하면 이러한 자동 제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에코는 아마존에서 서비스하는 음성 인식 스피커로, 최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웨어와 연동시킨 에코 스피커에 음성으로 공기질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면, 즉각적으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들까지 확인할 수 있다.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특정 조건이 성립하면 특정 동작을 실행하도록 조건부 설정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비가 오면 스마트밴드의 진동이 오도록 하는 등의 명령이 가능하다. 어웨어가 IFTTT 플랫폼에 연동이 되면서, 온도/습도/이산화탄소 등의 특정 수준에 따른 트리거를 설정하고 집 안의 가전을 작동시키거나 모바일 알림이 오도록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비트파인더 노범준 대표는 “구글 네스트와 아마존 에코 등이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고 있지는 않아 한국 고객에게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겠지만, 앞으로 사물인터넷 허브로서의 어웨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비트파인더는 앞으로도 “어웨어 플러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기업, 제품들과의 연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비트파인더는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인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케이큐브벤처스, 알지에이 벤처스(R/GA Ventures), 글로벌 브레인 및 유명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총 24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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