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 예약 서비스 ‘헤이뷰티’ 7월 디데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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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28일 저녁에 개최한 ‘7월 디데이(D.DAY)’에서 개인 일정 맞춤형 뷰티샵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는 헤이뷰티가 우승했다.7월 디데이에서는 창업자, 투자자 등 190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5개 스타트업이 발표했으며 청중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쳐 헤이뷰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캠프는 디데이에서 우승하거나 좋은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에는 ‘디엔젤(D.ANGEL)’ 프로그램을 적용, 디캠프 5층 보육공간 입주와 최대 1억 원의 종자돈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헤이뷰티는 인터파크, 멜론, SK커뮤니케이션즈 등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더벤처스 디렉터로 일하던 임수진 대표가 사내벤처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임 대표는 “뷰티 O2O 시장에서 대기업에 맞서 경쟁하지만 큐레이션 방식이 다르다. 대기업 서비스는 샵 목록을 먼저 제시하지만 헤이뷰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이용 가능한 샵을 추천한다. 고객 입장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에 헤이뷰티는 재이용률이 높다”고 말했다.

7월 디데이에는 헤이뷰티와 함께 네모유엑스(터치 테이블, 터치 월(Wall)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한국신용데이터(중소사업자 대상 신용평가 모델 개발), 레이브트립(아시아 여행지 액티비티 중개 서비스), 핀다(개인화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 등 5개 팀이 발표했다.

특히 이번 디데이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창업자가 대거 출전했다. 네모유엑스는 운영체제를 전공한 성균관대 컴퓨터 공학 박사 과정 3인이 의기투합하여 공동 창업한 곳이다. 헤이뷰티의 임수진 대표는 인터파크 초기 멤버였으며, 더벤처스의 디렉터로 있다 사내 벤처로 창업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김동호 대표는 아이디인큐에 이어 두 번째 창업을 한 대학생 창업자다. 아이디인큐는 모바일 리서치 1위 기업으로 지난 2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핀다의 이혜민 대표는 이번이 4번 째 창업인 연쇄창업자이며, 중국 IT 스타트업 창업 경험이 있는 박홍민 공동 대표, 창업 후 M&A 경험이 있는 손보미 이사를 포함 총 6명의 멤버 중 5명이 창업 경험자다.

이날 심사는 아이디벤처스 강훈모 팀장,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이희우 대표, 빅베이슨캐피탈 김현중 팀장, 옐로모바일 김현형 부사장,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가 맡았다.

디데이는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에 개최하는 국내 최고의 월례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로 지금까지 총 31회에 걸쳐 152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개했다. 역대 우승자로는 비바리퍼블리카, 8퍼센트, 코빗, 스튜디오 씨드, 리니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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