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시골하루에 2,000만 원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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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픽의 오드엠이 신생 스타트업 맛조이코리아의 시골 민박 정보 앱 ‘시골하루’ 1만 다운로드 마케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오드엠이 벤처스퀘어와 함께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입소문만만’ 이벤트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앱이 성공적으로 초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000만 원 상당의 1만 건 다운로드 프로모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드엠은 ‘시골하루’ 앱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위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인 애드픽을 활용한다. 애드픽은 온라인과 모바일의 사용자들이 애드픽에 등록된 모바일 앱, 동영상 등의 광고 캠페인을 선택한 후 자신만의 바이럴 콘텐츠로 만들어 SNS 등에서 홍보하면, 그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은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이익을 제한 없이 얻을 수 있어 회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SNS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한 맞춤형 콘텐츠로 홍보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본 뒤 실제로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비율이 타 마케팅 채널에 비해 높다.

2016년 8월 현재 애드픽에서 활동하는 회원 수는 4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콘텐츠 제작 회원에게 지급한 성과 수익금만 80억 원이 넘는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애드픽 역시 2014년 출시 당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라는 생소한 개념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광고업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서비스가 대중적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소문만만 이벤트는 5회 째를 맞는 스타트업 정기 후원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출시한 비게임 분야의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참가작을 선정한다. 2015년부터 짐카, 프렌트립, 스냅샵 등 스타트업이 출시한 앱을 홍보해 동영상 조회 28만 건, 하루 만에 1만 다운로드 완료 등의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지원 등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벤처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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