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화이트, 소상공인들과 세탁기술 교류 나선다

‘세탁 O2O 스타트업’과 ‘세탁 소상공인’들이 만났다.

상생형 세탁소 네트워크 ‘리화이트’가 소상공인 세탁 공동 브랜드 ‘얼룩빼기 이박사’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탁전문 솔루션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세탁기술 연구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얼룩빼기 이박사는 전국 100여 개의 가맹 세탁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연구 기반의 소상공인 세탁 브랜드다. 얼룩빼기 이박사는 6개월 동안 교육을 이수해야 가입할 수 있는 등 까다로운 가입 및 회원 유지 조건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품질 높은 세탁 실력을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리:화이트와 얼룩빼기 이박사 관계자가 업무 협약식에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이규홍 얼룩빼기 이박사 회장, 김현우 리:화이트 대표)

이규홍 얼룩빼기 이박사 회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형 프렌차이즈의 자본력에 대항하기 어려웠던 세탁 소상공인이 활력을 얻게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브랜드 홍보 및 매출 상승에 리화이트의 전문성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현우 리화이트 대표는 “세탁 소상공인과의 꾸준한 교류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가 체결될 수 있었다”라며 “얼룩빼기 이박사 외에도 크리너스 클럽, 다이아몬드 클럽 등 수준높은 세탁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술연구 단체들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기업형 프렌차이즈의 공장형 세탁으로 하향 평준화된 한국의 세탁품질을 상향 평준화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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