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2016:FALL] 차세대 유니콘은 마케팅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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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2016:fall 2일차 오전 섹션의 마지막은 ‘Making the next unicorn’을 주제로 ‘헨리 H. 옹(Henry H. Wong)’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헨리는 벤처 투자자, 스탠포드 대학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5년간 실리콘벨리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성공적인 스타트업은 배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는 페이스북과 알리바바, 고프로, 트위터 등 흔히 유니콘이라 불리는 20개의 스타트업의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 기업의 특징과 현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콘이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최근 해외에서는 그 열배의 데카콘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버, 알리바바, 에어비엔비, 핀터레스트 등이 이에 속하고, 한국에서는 쿠팡이 포함된다.

헨리는 ‘유니콘은 과연 현실적일까’라는 의문을 제시하며, “차세대 유니콘은 마케팅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활동이 기업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Atlassian’, ‘Zynga’, ‘Pure Storage Inc’, ‘Wayfair Inc’ 등 성공적인 혹은 실패 사례로 들 수 있는 20여개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기업 소개에 이어 헨리는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5가지 포인트로 ‘마켓의 언번들링’, ‘IP 입성 준비’, ‘고객 유인력’과 ‘팀 결성’, 마지막으로 ‘기업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

About Author

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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