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tup Worldwide 스타트업 경진대회, 국내 스타트업 14곳 경합

2일 G-Startup Worldwide Seoul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G-Startup Worldwide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 GWC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지금까지 타이베이, 텔아비브, 베이징, 도쿄, 자카르타, 상파울루 등에서 열렸으며 올해 마지막 개최 도시로 서울이 선정됐다.

8z2b9436
개회사 하는 배럿 파크만(Barrett Parkman) GWC 이노베이션 펀드 공동대표

이번 경진대회 무대에 오른팀은 스케일 체인(Scale chain), 이글루홈(igloohome), 모인(MOIN), 콜라비(Collabee), 비주얼캠프(Visual Camp), 게이트코인(Gatecoin), 태글(taggle), 팝페이(Poppay), 스냅(Snapp), 3클랩스(3claps), 제이컨버터(zconvert), 문록미디어(MoonRok), 세이퍼웨이(Saferway), 아웃터넷(Outernets) 등 총 14곳이다. 지난 한 달간 온라인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이들은 이날 총 백만달러의 투자 상금을 놓고 경합한다.

8z2b9440
콜라비
8z2b9443
모인
8z2b9445
문록미디어

G-Startup worldwide 서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내년 실리콘밸리에서 전세계 지역 예선 우승 팀들과 경합, 1등 $250,000(한화 3억 원), 2등 $120,000(한화 1억 4천만 원)의 투자 상금을 걸고 피칭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심사를 위해 알토스벤처스 한킴 대표, 500스타트업 팀채 파트너,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파트너, 턴8의 카말 하산 파트너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번 G-Startup worldwide 서울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GWC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6 창조경제박람회 내부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