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미국-유럽-아시아’ 진출 희망 스타트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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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거점형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

해외거점형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융합 콘텐츠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미국, 유럽, 아시아 3개 지역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매칭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향후 1년 이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5년 미만 융합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주요 경영진은 해외 프로그램 전체 기간 참여해야 하며, 영어나 중국어 피칭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평가, 면접심사, 해외 액셀러레이터 심사 3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 발표는 17년 1월 6일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17년 1월부터 전문가 멘토링, 피칭 워크숍 등을 통해 국내 프리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2월부터 4월까지는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후 5월까지 후속 지원 및 전문가/투자자 네트워킹을 진행할 계획이며,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왕복항공권 및 숙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외거점형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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