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강사진 ‘코딩스쿨 오픈’ 사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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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위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출신 스타트업 메이크스쿨(Make School)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브랜드 르호봇이 함께 2017년 1월 국내 최초로 서울 겨울 아카데미-코팅스쿨을 오픈해 수강생 모집을 위한 사전 설명회가 오는 22일 서울글로벌창업센터에서 열린다.

메이크스쿨만의 노하우와 글로벌 창업 트랜드를 접할 기회다. 메이크스쿨 겨울 아카데미는 미국 실리콘벨리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개발 7주간 ‘iOS앱 기획부터 앱스투어 등록까지’ 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시작이 가능하다. 글로벌 창업 단계 이해 및 비즈니스 전략 구성을 포함해 유명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출신 창업가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 겨울 아카데미 사전 설명회는 (22일) 오후 6시, 서울글로벌창업센터 3층 코워킹센터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 역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메이크스쿨 서울 겨울 아카데미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iOS 앱 개발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 등 스타트업과 관련이 있거나, 엔지니어 전공자 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겨울 아카데미-코팅스쿨

프로그램 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7주간이며, 매주 월~토요일 주 6일로 시행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수업,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율 연구가 나진상가 지하 1층과, 서울글로벌창업센터 4층 코워킹공간에 이뤄질 예정이다.

(메이크스쿨) 프로그램 교육 비용은 현재 미국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7000달러(약 800만원)에서 국내 최초 런칭 기념으로 310만 원. 미국 아카데미보다 약 60% 저렴하다. 경제 사정으로 신청이 어렵거나 해당 분야에 노력과 도전을 해온 대상이라면 필요한 서류(홈페이지 참조)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수강생 합격자에 한해 최대 50%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글로벌센터 박광회 센터장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창업이 증가하는 반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 서울글로벌창업센터를 거점으로 실리콘밸리의 기술력을 배우고 글로벌 시장으로 창업의 기회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메이크스쿨 관계자는 “그 어떤 이력보다도 본인이 실제로 만든 앱이 가장 큰 이력이 될 것이다. 코딩 기술이 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스쿨Make School

Make School은 미국 1위 엑셀레이터인 Y Combinator 출신의 EdTech 스타트업이다. 미국, 일본 최고의 벤쳐캐피탈인 Tim Draper, Andreessen Horowitz, 500 Startups, East Ventures 등에 투자유치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과학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Make School의 4주~8주 과정 아이폰 앱 개발 커리큘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을 강사로 앞세워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Swift와 iOS 앱 개발에 관한 전반적 과정을 교육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주요 대학인 MIT, UC Berkeley, 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이용하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벨리, 뉴욕을 포함한 미국 10개 도시 및 도쿄, 홍콩, 타이페이 등에서 5년째 매 여름 진행 중이다.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http://www.seoulgsc.com)

서울시가 지원하며 르호봇이 운영하는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이민자, 유학생의 창업을 돕는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Seoul Global Startup Center=Seoul GSC)는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도우며 비즈니스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취지로 지난 8월에 오픈했다. 최종 선발된 37개 스타트업 입주기업에 6개월 인큐베이팅 과정을 지원·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말이면 현재 프로그램이 끝나고 4월에 다음 기수 스타트업 심사 및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글로벌 창업센터는 용산에 위치한 나진전자월드 14동 3층 총면적 2,254㎡(약 682평), 4층 코워킹 공간은 483㎡(146평) 규모다. 3층은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 공간(사무실)과 코워킹 스페이스(카페), 세미나실, 미팅룸, 남•여 휴게실, 공동사용 OA 룸, 인큐베이팅(창업 보육) 교육지원,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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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늘이
/ drew@sprcompany.com

혁신의 최전선을 위해 달리는 스타트업의 뜨거운 열기가 좋습니다. 이 시대의 새로운 플랫폼을 장식할 창업을 찾아 인터뷰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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