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브랜드’ 이브, 콘돔 정기배송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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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이브(EVE)‘ 운영사 인스팅터스가 17일 콘돔 정기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콘돔 정기배송은 첫 주문 시 주기별로 원하는 날에 콘돔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매달 콘돔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정기배송 서비스는 그동안 콘텐츠, 생활용품 업계에서 보편적으로 실시되고 있었으나 성인용품으로 분류되는 콘돔의 정기배송 서비스는 다소 생소한 사례다.

또한, 주문 단위가 작아 마진 문제로 사실상 도입이 불가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콘돔 정기배송 서비스 출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인스팅터스의 친환경 콘돔 시리즈 ‘이브’. 여성을 위한 콘돔이라는 컨셉으로 아담과 이브에서 이름을 따왔다.

성민현 인스팅터스 대표는“이브콘돔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고정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 당일 배송도 도입된 상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스팅터스는 국내/외 동물보호단체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콘돔 시리즈 ‘이브’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비건은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마크다.

About Author

강태욱 벤처스퀘어 매니저
/ taeuk119@venturesquare.net

경영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2년간 인큐베이터로 일했다. 관심 분야는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설계이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한 권으로 끝내기'라는 문제집을 집필하기도 했다. 벤처스퀘어에서 인터뷰, 현장취재 등을 했었으며, 현재 스타트업 발굴, 신사업 기획,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가끔 머슴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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