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리더 기업가정신 특강, 내가 만드는 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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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및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중소기업청벤처기업협회를 통해 운영하는 ‘YES리더 기업가양성’사업의 일환인 기업가정신 특강이 서울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마루엠씨에스 강윤정 대표가 ‘내가 만드는 나의 일’이라는 주제로 6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창업 경험을 전했다.

마루엠씨에스는 배터리 복원 시스템,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충전기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올해로 8년 차가 되었다는 강 대표는 “살다 보면 가끔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여러분들 마음에 와 닿을만한 이야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피드광이었다고 한다. 자동차가 너무 좋아 동호회 활동을 즐기다가 자동차 튜닝샵을 오픈했고, 함께 자동차를 즐기던 동호회 사람들을 모두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다. 지금의 사업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가장 컸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동차에 PC를 설치하는 튜닝을 제공하다 배터리 성능의 부족함을 깨닫고 지금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사업으로 만들었고, 좋아하는 만큼, 깊이 파고들어 사업화할 수 있다”며 자신의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강 대표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것’을 주문하며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많은 독서를 추천했다. 또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고민한다면 반드시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꿈을 찾았다면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창업에 관해서는 “아직 잘 모를 수 있지만, 한국에서의 창업은 꼭 한 번 고민해볼 문제”라며, “평생 하나의 직업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봐야 한다.” 고 전했다.

강 대표의 특강을 들은 서울여자중학교 신은수 학생은,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만들어 성공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 일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소연 학생은 “앞으로는 다양한 것에 도전하여 많은 걸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최의진 학생은 ‘자신의 취미가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About Author

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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