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당신을 위한 25분 영어 서비스 ‘텔라’

한국인의 영원한 컴플렉스 영어. 분명 10년 넘게 배웠는데 실전에만 나서면 입이 굳는다. 텔라는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부터 하는 당신을 위해 입 대신 손으로 하는 영어 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youtu.be/X9mXfDSkevw

텔라 진유하 대표가 말하는 채팅영어회화 학습 장점은 3가지. 심리적 부담이 덜하고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며 (심지어 일하면서도) 모든 수업 내용이 기록된다는 점이다. 또 채팅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 말로만 했을 때 놓칠 수 있는 조사 등을 눈으로 확인하며 암기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텔라는 하루 25분 원어민과 채팅영어를 할 수 있는 ‘텔라톡’과 전화 영어 서비스인 ‘텔라콜’을 운영한다. 주요 고객은 초급과 중고급 수준을 지닌 영어 학습자. 이들은 텔라톡으로 연습하고 텔라콜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텔라콜은 텔라톡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배가된다는 게 진 대표 설명이다.

채팅은 자유 주제로도 가능하지만 할 말 없는 수강생을 위해 텔라는 1,000여 개가 넘는 레벨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상황과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튜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대화는 역할 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틀린 문장을 실시간으로 첨삭해줘 자주 실수하는 표현을 익힐 수 있고 새로운 표현도 알려준다.

텔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수강생의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실력을 분석해준다는 점이다. 튜터가 수강생과의 채팅 내용을 모두 수집해 보내면 텔라 분석 시스템을 통해 시간 변화에 따른 수강생의 레벨 변화를 측정해준다. 레벨 진단은 유럽 언어 공통 기준 CEFR을 따른다.

진유하 대표는 “진도 나가는 것으로 만족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살 때 영어 실력이 느는 원리인 ‘원어민과 대화 및 피드백’을 채팅에 적용했다”며 “앞으로는 채팅 데이터를 분석하여 진짜 영어 실력을 진단해  맞춤형 학습 컨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텔라톡은 월 단위로 주 2회, 3회, 5회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수업료는 회당 3천 원에서 5천 원꼴로 첫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5분 수업이 너무 짧은 수강생은 55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소셜벤처로 시작한 텔라는 아프리카 지역 국가인 우간다 영어 원어민 튜터도 고용하고 있다. 현재 텔라가 고용한 25명의 튜터 중 6명이 우간다 출신이다.

텔라 진유하 대표는 “텔라만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으로 올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원어민과의 대화 울렁증이 있어 대화가 어려운 분들이 텔라로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텔라는 현재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로 네이버 영어톡톡을 통해 10분간 무료 이용해볼 수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텔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튜터에 관한 정보는 텔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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