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단번에 스마트TV로? 투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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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큐브G1 플러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알라딘그룹이 선보인 셋톱TV다. 이 제품의 컨셉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모니터를 스마트TV로 바꿔준다”는 것. 알라딘그룹 측은 우노큐브G1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이전에 선보였던 우노큐브G1과 달리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택했다.

지난 1월 실시한 리워드 방식의 경우 목표금액보다 335%가 넘는 펀딩에 성공한 바 있다. 당초 사전 예약 50명을 목표로 했지만 100여 명 가까운 소비자가 실제 관심을 보인 것. 알라딘그룹 측은 신제품 사전 예약 격인 리워드에 이어 투자 유치를 와디즈에서 진행 중이다. 5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투자 유치는 제품이 아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노큐브G1 플러스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푹(pooq) 지원. 공중파 3사 뿐 아니라 종편을 포함한 VOD 20만 편을 7,000원 대에 시청할 수 있다. 매달 자동 결제되는 유료 외에도 에브리온TV로 실시간 케이블TV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지상파 튜너를 장착해 풀HD 화질로 지상파TV를 시청할 수도 있다. 또 내장 공간 16GB를 지원해 1GB가 넘는 고용량 모바일 게임도 설치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모든 기능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 회사 기대웅 대표는 “푹을 지원하는 등 기존 TV 플랫폼에 없었던 차별화 기능을 갖췄다”면서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푹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노큐브G1 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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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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