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맞은 디캠프 “이젠 질적 성장 주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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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D.CAMP)가 3월 27일 개관 4주년을 맞았다. 디캠프는 지난 2012년 5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은행연합회 회원사 20개와 함께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재단. 스타트업 공간 무료 제공을 비롯해 창업 행사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진행해왔다.

디캠프는 또 10개 펀드에 506억 원을 출자하는 한편 성장사다리펀드에도 3,500억 원 간접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 84개 스타트업에 82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도 했다.

디캠프는 스타트업 데뷔 무대 격인 디데이를 통해 최장 1년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지난해 1월부터는 초기 스타트업 기수별 보육 프로그램인 게임오브디캠프도 운영 중이다. 초기부터 창업자와 투자자, 언론인이 모이는 창업계 허브를 지향해 지금까지 디캠프 누적 방문객은 23만 명에 달한다는 설명. 기획, 운영한 창업 프로그램도 420여 건이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개포센터를 열기도 했다.

디캠프 측은 GEN(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 한국 대표, 2014년부터 SNS(Startup Nations Summit) 개최 등 해외 스타트업 지역 파트너를 맡아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

디캠프 측은 올해 4주년을 맞아 젊은 인재와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디매치를 연 7회 이상 여는 한편 9월에는 대규모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은 은행이 출연해 만든 비영리재단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는 한국이 처음이고 유일하다면서 올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해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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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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