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사 핀콘 “글로벌 확장 실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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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가 3월 27일 모바일 게임사인 핀콘에 4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핀콘은 웹진 출신 개발자가 설립한 모바일 게임사. 설립 첫 해인 2012년 케이큐브벤처스가 3억 5,000만 원 초기 투자를 한 바 있다. 이어 헬로히어로, 엔젤스톤 등을 선보였다.

이번 투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끈 헬로히어로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핀콘 측은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핀콘은 이를 위해 차기작으로 천사지석,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헬로히어로 올스타즈 3종을 개발 중이다. 천사지석은 엔젤스톤의 중국 버전으로 5월 출시 예정. 헬로히어로 에픽배틀과 올스타즈는 3분기 국내 정식 서비스에 이어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핀콘 측은 또 자체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오프라인 스마트 토이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오로라월드와 손잡고 캐릭터 상품을 내놓는 등 게임 외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것. 이 회사 유충길 대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는 게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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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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