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사 핀콘 “글로벌 확장 실탄 확보했다”

케이큐브벤처스가 3월 27일 모바일 게임사인 핀콘에 4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핀콘은 웹진 출신 개발자가 설립한 모바일 게임사. 설립 첫 해인 2012년 케이큐브벤처스가 3억 5,000만 원 초기 투자를 한 바 있다. 이어 헬로히어로, 엔젤스톤 등을 선보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