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 이젠 자동 튜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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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2(Roadie 2)는 기타 자동 튜너다. 이미 첫 번째 버전을 선보인 바 있지만 로디2가 다른 점이 있다면 기타를 스마트폰 앱 필요 없이 자력으로 튜닝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처음 원하는 튜닝을 불러들일 때에는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튜너에 로디2와 베이스 전용인 로디 베이스 같은 걸 스마트폰 앱을 통해 로딩하면 튜닝 작업을 할 수 있다. 진동을 통해 음의 주파수를 인식해 알아서 튜닝을 해주는 것이다.

이 제품은 튜닝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 곧바로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일이 음을 맞춰야 했던 기타의 튜닝 노브를 직접 돌려 자동 튜닝을 끝내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로디2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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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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