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간 전방위 지원…C-LAB 6기 스타트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창업 과정을 지원하는 ‘C-LAB 6기 스타트업’ 참가팀을 모집한다.

‘C-LAB(Creative-LABoratory)’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보육 프로그램으로, 초기투자 2천만 원을 포함하여 최대 3억 원의 C-Fund 기반의 투자 유치 기회와 사무공간, 멘토링,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C-LAB 엑셀러레이팅’는 지난 2014년부터 5개 기수, 81개 스타트업을 발굴한 바 있다.

‘C-LAB 6기’는 지역, 분야 제한 없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초기단계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법인 설립 5년 이상의 기업은 제한을 두고 있다.

C-LAB 6기에 선발되는 기업은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멘토링, 시제품제작, 사무공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사무공간은 대구에 있는 삼성 창조 캠퍼스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되며,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인 C-Fab과 입주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판매까지 할 수 있는 C-Corridor를 포함하여 세미나실, 강의실 등 캠퍼스 내 보유시설 및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는 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하고, C-Fab에서 시제품으로 제작되어 C-Corridor에서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창업을 위한 유일무이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C-LAB 1~5기가 활발한 사업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발된 C-LAB 6기도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LAB 6기 접수는 오는 4월 28일(금) 18시까지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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